약사공론

5월은가정의달
약국캠페인
제16회 팜엑스포
kpa교육강좌
6월호국보훈의 달

2019.06.19 (수)

우황청심원

"예산절감 툴 EA, 올해도 만점에 도전해요"

이영곤 심평원 정보통신실장

이영곤 실장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심평원의 정보기술아기텍처(EA, Enterprise Architecture)를 제대로 운영해 좋은 성과를 목표하고 있어요. 행정안전부 주최 행사에서 또다시 수상의 영광을 얻어야죠."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EA기반 정보자원관리 유공 표창을 수상한 심평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도 연이어 우수기관의 면모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체 실무를 이끄는 이영곤 정보통신실장의 각오는 남다르다.

EA는 시스템의 처리업무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적용된 기술 등 주요 속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구조도'로 정의되고 정보자원의 관리를 통해 정책적 의사결정을 위한 정보를 생산하고 정보화 투자를 효율화 및 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실장은 "이번 행안부 우수기관 수상은 심평원이 얼마나 정보에 대해 체계적으로 잘 운영하고 있음을 보여준 단적인 예"라면서 "심평원은 예산을 책정할 때 각 부서에서 올린 관련 시스템 예산의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기관간 정보를 공유, 성과관리의 기반정보 활용을 잘하고 있어 받은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심평원은 그동안 효율적 EA 운영과 관리를 위해 꾸준히 진력해왔다.

2007년 행안부의 로드맵을 바탕으로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제도와 지침 등을 전산화하는 등 EA시스템 설계를 들어갔으며 이듬해 EA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2009년부터는 시스템을 실전에 배치, 운영하면서 개선에 나섰다. 2010년은 행안부와 복지부와 시스템을 연계하는 등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을 연이어 받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2015년부터는 시스템 세분화를 추진하고 성과관리와 연계를 모색하는 등 메타모델 기반 EA기반시스템으로 교체 및 운영방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이런 노력으로 지난해 전체 정부 및 공공기관 등 전체 1097개 기관 중 복지부 산하 기관에서 유일하게 행안부장관상의 받았다.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한 기관은 5개 기관뿐이었다. 심평원은 정보자원관리와 정보화 관리체계 2개 영역 15개 항목에서 모든 5.0점 만점을 획득했다.

앞서 심평원은 정보통신실과 관련해 '세계 표준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과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지원 우수 전문기관 표창', '데이터 품질 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실장은 "EA는 기관의 중복된 시스템 개발 등에서 예산을 절감하고 유기적인 정보의 상호공유가 핵심"이라며 "이를 통해 2017년 예산안에서 무려 200억원의 절감효과를 볼 정도로 기관에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부터는 좀더 장기적인 안목에서 미래 발전을 위한 방안 마련에 주목할 계획"이라며 "4차 산업이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등을 관리운영할 수 있는 인력의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규 및 기존 직원의 교육 강화는 물론 관련 업계의 외부인력에도 눈을 돌려 인력양성에 주목하겠다는 목표다. 우선적으로 직역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직원이 미래를 선도하고 난관에 대응해나갈 수 있도록 씨앗을 심는 작업을 추진하겠다는 게 그의 청사진인 것이다.

지난해 정보자원관리에서 행안부장관상에 받았다면 올해는 다른 영역인 운영성과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해 또다시 즐거운 연말을 기대한다는 그는 올해는 더 열심히 뛸 것을 다짐했다.

한편 심평원 정보통신실은 향후 범정부 EA 메타모델 변경에 따른 내부 클라우드 관리 항목과 정보파일 관리 강화, 정보화 추진역량 측정지표 변경에 따른 EA 운영정책 개선에 나선다.

이와함께 EA 중심 업무매뉴얼 관리체계 운영과 시스템 현행화 및 고도화 방안 마련도 추진할 방침이다.

서울 서초구 효령로 194 대한약사회관 3층   Tel : (02)581-1301   Fax : (02)583-7035    kpanews1@naver.com
Copyright (c) 2004 kpanews.com All rights reserved.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