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5월은가정의달
약국캠페인
제16회 팜엑스포
kpa교육강좌
6월호국보훈의 달

2019.06.20 (목)

우황청심원

'내가 행복해야 한다'는 행복선순환 고리를 지켜보며

약국체인 위드팜이 올해 비전으로 '행복경영'을 내세웠다.

내 직원이 행복해야 내 회사도, 회원 약국도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각박해지는 사회 속에서 '행복'을 주제로 한 책들의 출간도 잇따르고 있다. '이렇게 해야 행복해진다', '행복하려면 이렇게 하라'는 식의 책들이다.

정부도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통한 행복찾기를 적극 권고하고 있다.

위드팜이 행복경영을 시작하게 된 것도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행복찾기의 일환일 것이다.

또 함께 책을 읽고, 한달에 한 번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상상력과 통찰력을 키우는 강의를 이달부터 진행한다.

위드팜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함께 하겠다는 실험이 성공하기를 기대해본다.

양파에 각각 좋은 말, 나쁜 말, 무관심을 써붙이는 것만으로도 성장이 달라진다고 한다.

트렌드 코리아 2019에 따르면 올해는 '매너있는 소비자'가 각광받을 것이라고 한다.

'고객이 왕이다'라는 관념을 깨고 '고객이 왕이 아닐 수도 있다. 고객만큼 우리도 중요하다'는 인식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약국은 더욱 그렇다.

아픈 환자들이 많다보니 사소한 일로도 시비가 붙기 십상이고, 약사 역시도 긴 근무시간으로 인해 워라밸이 깨지기 쉽다.

위드팜이 말하듯 내부에서 시작되는 행복의 선순환 고리가 약국으로, 사회 전반으로 퍼져 나가길 바래본다.

서울 서초구 효령로 194 대한약사회관 3층   Tel : (02)581-1301   Fax : (02)583-7035    kpanews1@naver.com
Copyright (c) 2004 kpanews.com All rights reserved.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