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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협회, 올해도 외국시장 적극 개척

전시회 참가 국가관열고 CIS에 시장개척단 파견

2006-01-11 09:38:00 김진우 기자 김진우 기자 jwkim@kpanews.co.kr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는 올해도 외국 4개 전시회에 국가관을 구성, 참가하고 중동 및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시장 개척단을 파견하는 등 국내 제약회사들의 의약품 수출을 적극 지원한다.

의수협의 올 사업계획에 따르면 4월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CPhI Japan에 10개업체로 한국관을 구성, 참가한다.참가업체에게는 예년과 달리 참가비용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며 홍보부스를 운영, 한국 의약품 산업 홍보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6월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CPhI China에 국가관을 구성, 참가하며 임차료 및 장치비의 약 80%를 지원한다.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되는 CPhI Worldwide에도 국가관을 구성, 참가한다. 작년 남미 시장 공략을 위한 브라질 의약품 전시회에 참가했으나 올해는 시장 다변화 및 러시아 시장의 공략을 위해 10월 열리는 러시아 의약품 전시회에 참가한다.

외국전시회 참가와 별도로 중동 및 구소련 지역(CIS)에 의약품 시장조사를 진행하며 5월 시장개척단을 파견, 바이어 초청 전문 상담회를 개최한다.또 관계 공무원을 초청해 등록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활동을 강화한다.특히 외국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해 해당국의 의약품 관련 고위인사를 한국으로 초청, 의약품 등록 설명회를 개최한다.

의수협 관계자는 "중국, 인도의 업체들은 대부분 전시회에 수백여개의 부스로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수년간 눈부시게 발전을 했다"며 "우리 업계도 더 적극적인 외국시장 마케팅으로 수출을 증진시킬 때"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1월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되는 국내 유일의 의약품 전시회인 XpoPharm 2006에 외국 바이어 및 제약회사에게서 많은 참가신청문의가 오는 등 한국 제약산업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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