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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목)

우황청심원

상업성 치중한 유튜버 약사, 이대로 괜찮을까?

유튜브, 블로그 등 SNS는 이제 의료계 뿐만 아니라 약업계에도 보편화됐다.

예전에는 약사들이 약사공론 등 언론사를 통해 사설과 정보를 게제하는 방식이었으나 이제는 약사 스스로가 시간과 주제 등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전파할 수 있게 되었다.

고가의 전문 장비도 필요없이 휴대하고 있는 스마트폰 하나면 사진은 물론 동영상 방송까지도 가능하게 되었다.

각자 개성을 가진 약사들이 서로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 국민에게 다가간다는 점이 흥미롭다.

최근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모 약사의 채널이 발언 논란으로 대한약사회에 항의가 들어왔다. 이유는 약사가 약사를 비판해 직능 이미지에 해를 입혔다는 내용이다.

유튜브는 조회 수와 구독자수를 상업적으로 연결되는 매체이다. 공공성보다 새로운 정보 더 나아가 선정성으로 사람을 모아야 방송인에게 득이 된다는 생리를 가지고 있다.

이는 본인의 자유방송으로 인해 공공성이 자칫 훼손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유튜버 약사들도 단순 청취자 늘리기보다 질에 신경을 써야겠다. 더구나 자신이 갖고 있는 직능을 먼저 생각하는 조심성도 갖췄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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