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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등 글로벌제약도, 개량신약시장 노려

특허청, 특허동향 분석-만료 의약품 사전전략수립 강조

2006-01-12 11:19:00 조항범 기자 조항범 기자 aura@kpanews.co.kr

개량신약기술이 세계 신약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허청은 최근 개량신약의 특허동향을 분석한 결과 이미 원천기술을 확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자사의 제품뿐만 아니라 특허만료가 예정된 타사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대한 개량기술 개발 연구에도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다국적 제약회사에 비해 열세에 놓여있는 제네릭 제약회사들과 국내 제약 업체들도 신약개발에 비해 개발기간과 비용이 훨씬 적으면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개량신약 개발 경쟁에 합류하고 있어 개량신약기술이 세계 신약개발의 새 패러다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허청이 지난 1982년부터 2004년까지 출원된 12개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개량기술 관련 특허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아토바스타틴 분야는 296건 △프라바스타틴 분야는 546건 △로지글리타존분야는 122건 △피오글리타존 분야는 36건 △인터페론알파 분야는 341건 △에리스로포이에틴 분야는 746건 △부프로피온 분야는 140건 △시탈로프램 분야는 265건 △벤라팍신 분야는 185건 △올란자핀 분야는 125건 △로라타딘 분야는 93건 △발사탄 분야는 100건이 특허출원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출원인별 특허동향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기업은 화이자로 총 143건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고,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 룬드벡, 산쿄, 쉐링, 릴리가 뒤를 이었다. 다께다(9위), 노바티스(10위), 글라소스미스클라인(14위)도 높은 순위에 포함됐다. 다수의 원천특허를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회사가 개량특허 역시 다수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특허청은 "개량신약으로 분류된 아이템은 평균 2.2년의 기간과 11억원의 비용으로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 매우 경제적이며, 개발기술의 수출 가능성이 크고, 국내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반열에 오를 수 있는 확률도 높다"며 "글로벌 제약사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타사의 특허권 만료 예정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대한 철저한 사전분석과 개발하고자 하는 제품에 대한 정확한 평가, 효율적인 연구개발추진일정 등 사전전략수립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별 의약품별 특허출원 현황

의약품명

미국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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