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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수)

우황청심원

관심 필요한 약계 현안 다수···참여가 곧 힘

최근 약사사회에서 의약분업 원칙 훼손 등 약사사회의 행동이 필요한 이슈들이 지속되고 있다.

이런 논란들은 과거부터 이어져왔던 문제지만 최근에는 정부에 이를 건의하는 소통 채널 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것들이 국회톡톡을 통해 약사법 개정을 건의하는 것이나 국민참여예산에 공공심야약국을 건의하는 것 등이다.

여기에 청와대 청원이나 탄원서 등 다양한 방안으로 약사사회의 힘들을 결집시키려고 하는 시도들 역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대표적인 사례 사례를 보면 우선 최근 창원 경상대병원 원내약국 개설 저지를 위한 탄원서의 경우 9000여장이 모여 재판부에 전달되기도 했다.

9000여장은 많은 숫자이긴 하지만 해당 이슈가 약사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때는 다소 부족한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했다.

여기에 곧 기간이 끝나는 계명재단 관련 청와대 청원은 20만명이 모여야 답변을 받을 수 있으나 현재 4200여명에 멈춰 있는 상태다.

이처럼 이어지는 노력들의 기반은 말 할 것도 없이 많은 약사들의 참여다. 물론 꼭 참여를 해야만 해당 이슈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하나로 결집된 약사들의 힘을 보여준다면 정부나 사회에서도 이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밖에 없다.

그런만큼 약사사회가 원하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관심을 곧 참여로 표현하려는 노력도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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