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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화)

우황청심원

"민원 적극 해결해 불편 건의 활성화 해야죠"

부산지부 차상용 총무위원장

최근 부산지부에서는 회원들의 민원에 대해서 제약사 등의 공문을 보내는 등 적극적인 해결책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부산지부는 최근 제약사에 유효기한 표기 방식 변경을 공문으로 요청했고 이에 대한 답변을 얻어내는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이같은 사업을 책임지고 수행하고 있는 차상용 총무위원장은 지부 회무를 시작하며, 꼭 필요한 임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차상용 위원장은 "지부 총무는 총무는 모든 일을 다 알아야하며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이 잘 마무리되도록 끝까지 관리해야하는 아주 중요한 직책"이라며 "총무가 없으면 안된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유효기한 표기 등은 회원들의 불편과 그에 못지않게 환자들의 불편이 크다"며 "환자들이 유효기한이 지났다고 생각해 불안감에 약을 제대로 복용하지 못할 수도 있고 포장단위 불일치로 인한 불편함도 있다"고 설명했다.

차 위원장은 "또 회원들은 이런 불편을 해소하느라 약사 고유 업무 수행에 지장을 주어 결국 환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못해 결국 환자분들께 피해가 가는 것"이라며 "최근 제약회사도 약사와 환자를 위해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줘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특히 앞으로 이런 개선책을 찾기 위해 회원들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해결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방침이다.

차 위원장은 "회원들이 홈페이지나 유선상으로 편하고 쉽게 약사회에 불편사항을 건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더 중요한 것은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으로 회원들의 외침이 허공에 메아리처럼 끝난다면 더 이상 불편사항을 얘기 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개인적인 업무 뿐만 아니라 지부 임원들 역시 단함해 현안 해결을 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차 위원장은 "앞으로 약사사회가 더욱 더 단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며 "수많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선 단합만이 해결책"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정부도 여러 이해단체도 하나로 똘똘뭉친 약사들을 무서워할 것이고 회원들에게 인정받고 회원들이 소속감을 느낄 수 있을 때 단합이 될 것"이라며 "그렇게 하기위해 먼저 약사회 임원들이 솔선수범하며 적극적으로 회원들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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