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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약학교육 6년시대 개막

정부, 학제개편안 공포-2015년 첫 6년제약사 배출

2006-01-13 12:37:00 조항범 기자 조항범 기자 aura@kpanews.co.kr

올해 고등학교 1학년생이 대학에 입학하는 2009년부터 약학대학 교육이 6년으로 연장된다.

정부는 13일 관보를 통해 약학대학의 수업연한을 현재 4년에서 6년으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최종 공포했다. 지난해 8월 19일 교육인적자원부 이종갑국장이 도입안을 발표한지 5개월여만의 일이다.

공포안에 따르면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2009학년도부터 약대 6년제를 시행하며 2년간 선수과목을 이수한 학생중 약학입문자격시험(PCAT:Pharmacy College Admission Test)을 거쳐 약대생(3학년 약학교육 1년차)을 선발하도록 했다.

이번 공포에 따라 오는 2011년 PCAT를 거쳐 약대6년제 교육을 받을 약대생을 모집하고 2015년 첫 6년제 약사가 배출될 전망이다.

한편 정부는 의대의 정원을 감축하기 위해 정원 외 입학비율을 현행 10%(351명)에서 5%로 하향조정하고, 의대에서 학사편입학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도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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