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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수)

우황청심원

환자중심의 약국

약국은 흔히들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환자의 건강을 챙기는 보건의료인이라고 한다.

이는 국민을 제일 근접에서 접하고 소통하는 건강지킴이라고 말하곤 한다.

그만큼 국민과 호흡을 함께하는 이웃과 같은 존재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제 의약분업이 된지 20년이 다됐다.

분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 처방조제의 역할은 이제 성숙해졌고 국민들도 병의원에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조제를 한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

약국은 새로운 도전에 서 있다.

단순 조제업무를 넘어선 추가된 역할의 필요성에 놓여있는 것이다.

일선 약국은 조제업무뿐만 아니라 국민의 1차적 건강관리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환자를 중심에 두고 약국에서 서비스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야 한다.

상담을 한차원 전문화해야 한다는 새로운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는 의미다.

치료개념에서 예방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부분으로 확장해나가야 한다는 것.

약의 전문가의 상담 강화는 곧 국민과 신뢰를 쌓는 것이며 그 굳건해진 신뢰는 바로 약사직능을 살찌우고 건실하게 해주는 길이다.

이같은 결실은 결국 환자 중심에서 약사의 역할을 찾는데서 얻을 수 있다.

지금부터 해답을 얻기위한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 국민의 선택을 받은, 약국의 미래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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