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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회총회] 서울 동대문, 경영 다각화·화합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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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4 09:36:00 정지연 기자 정지연 기자 namu@kpanews.co.kr

▲ 박호현 총회의장              ▲ 김형근 분회장
서울지부 동대문분회(분회장 김형근)는 13일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제50회 정기총회 개최하고, 올해 예산 1억4586만여원을 확정했다. 또한 분회 단위로는 최초로 사무국 직원에 연봉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박호현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는 결실이 많았지만 법인약국, 불용재고, 경영다각화 등 해결할 숙제도 많이 남아있다"며 "무엇보다 처방에만 의지하지 않고, OTC 건식 약국한약 등을 통해 약국가의 개성을 살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근 분회장은 인사말에서 "임기 마지막 1년을 봉사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회원 약국간 화합과 약국경영 다각화에 힘을 쏟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총 회원 561명중 참석 352명, 위임 10명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김경오 감사는 "고 서정록 사무국장의 갑작스런 유고에도 회장단과 사무국 직원들이 대과없이 공백을 메워나갔다"고 보고했다.

이밖에 상급회 건의사항으로는 △향정약과 마약류 관리법의 구분 △의약품소포장 생산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또한 관내에서 발생한 의원-약국간 담합 의혹에 대한 회원의 질문에 약국담당 부분회장은 "해당 의원-약국의 담합 행위가 시정되지 않아 보건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며 "현재 복지부의 유권해석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답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권태정 서울지부장, 임준석 종로분회장, 정덕기 중랑분회장, 홍사립 동대문구청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 동대문분회는 13일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제50회 정기총회 개최하고, 서울 분회에서  최초로 사무국 직원에 연봉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사진 배성준

◇수상자명단
△지부표창=김종율 △청량리경찰서장 감사장=임재영 송광옥 △분회장 감사장=이형식 박형구 이현선 허성강 이진배 이동흥 심범용 △분회장 표창=임정인 민명기 진영희 이병엽 조평득 이유미 고을영 김희정 △약우대상=김정인 박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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