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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황청심원

[CEO 인터뷰] 매출 3000억원 진입 기반 구축

우수한 병사있어야 승리, 인력 정예화 주력

2006-01-14 12:31:00 김진우 기자 김진우 기자 jwkim@kpanews.co.kr

연구소장 출신 CEO인 김정우 종근당 사장은 매년 20%가 넘는 회사의 고속성장의 비결을 "우수한 병사가 있어야 전쟁에서 승리한다"는 말로 대신했다. 바꿔말하면 연구, 영업 등 분야별 인력의 정예화가 성장동력이라는 얘기다.

김 사장은 올해 경영을 차분히 내실을 기하고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끌고가겠다는 두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무리한 사업확대를 지양하고 현 체제를 지속하는 가운데 실리를 구하겠다는 상식적이지만 긴

▲ 김정우 사장
생각 끝에 내린 경영자로서의 의중을 내비쳤다. 이른바 `정중동'의 자세다.

`우수한 병사있어야 승리' 인력 정예화 주력

김 사장은 특히 종근당이 올해 매출 3000억원을 돌파해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며 이의 달성을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팀에 머물렀던 회사 내 생물공학팀을 `실'로 확대 신설, 그동안 협력 관계에 있던 종근당바이오와 차별화된 행보에 나선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김 사장의 `dream(꿈)'이 `come true(실현)'되는 2006년이 될 것인지 그의 어깨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경영목표

작년 20% 이상의 고도 성장을 배경으로 올해 매출액 3000억원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수익 확대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한다. 요약하면 올 목표는`장기성장 기반 구축'이다.

△경영방침

영업, 생산, 연구, 관리 등 전 부문을 각각 경쟁력 강화, 생산효율성 증대, R&D 능력 확대, 기업가치 증대를 통해 경영목표에 부합한 틀을 갖춘다. 연구부문은 생물공학실을 신설해 연구인력을 대폭 보강하며 영업부문은 효율 극대화와 교육강화를 가치로 삼았다.

△매출 및 이익

올 매출 목표는 3000억원대 진입이다. 작년(2473억원)에 비해 21.5% 늘어난 3004억원이 타깃이며 경상이익은 매출 성장과 비슷한 전년(340억원) 대비  20.6% 성장한 410억원으로 설정했다.

△연구개발

신약과 제네릭의 균형 개발, 바이오의약품 본격 개발, 해외진출을 위한 국제경쟁력 갖춘 제품 개발을 목표로 연구인력을 확충한다. 이를 위해 올해 투입되는 R&D 투자액은 올 매출목표액의 5.8% 수준인 174억원이다. 작년(134억원·매출대비 5.4%)에 비해 40억원 정도 약간 늘어난 수준이지만 효율적인 집행으로 부족한` 2%'를 보완한다.

성장동력인 `R&D'에 올 매출액의 5.8% 투자

연구비는 신약부문의 경우 항암제 `캄토벨(CKD-602)' 당뇨병치료제(CKD-501), 패혈증치료제 CKD-712에 집중 투여된다. 캄토벨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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