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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선 시작됐다, 노은미 광산분회장 출마 선언

"지금이 약사 위해 봉사할 최적기…꼭 필요한, 고마운 지부 만들 것"

2021-10-16 05:50:14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빛고을에도 지부장을 향한 경선의 바람이 불었다.

광주지부 광산분회 노은미 분회장은 오는 12월 열리는 광주지부장 선거에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노은미 분회장은 "새로운 리더십으로 지부에 신선한 바람을 넣고, 이제는 지부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노 분회장은 "선배 약사의 사랑과 관심을 이끌어내고, 후배 약사에게 희망을 전하는 꼭 필요한 약사회 그리고 고마운 지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34년간 약국을 경영했던 노하우와 10여년 넘게 대학에서 후배들을 가르쳤던 경험,  각종 사회단체에서의 활동, 그리고 무엇보다 대한약사회, 지부, 분회에서의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회에 새로운 바람이 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부 내 선·후배 약사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에 귀를 기울이고, 힘겨운 고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하며, 한약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대한약사회와 함께 풀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노은미 분회장은 "이제는 지부가 희망이 돼야 할 때"라며 "세상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공익에 이바지하며 약사라서 행복함과 함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제공하고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배움의 기회도 넓히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는 누구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가야 할 우리들의 미래이고 희망"이라며 "개인적으로는 지금이 지부를 위해 봉사할 최적기라고 생각한다. 진한 열정을 가지고 지부를 위해 더욱 크게 봉사하겠다"고 노은미 분회장은 전했다.

한편 광산회장 직무대행에는 김동현 총무이사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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