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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진통제 소분 판매 안돼요" 메시지 보낸 이유?

수요 다시 증가추세 보이자 조제용 취급 '주의' 당부

2021-07-23 05:50:48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학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해열진통제 수요도 다시 증가하고 있다. 

불과 몇주 전만해도 수요가 급증해 품절 상황이 생기기도 했지만 최근 약국의 해열진통제 재고는 비교적 여유가 있다.

하지만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조제용 해열진통제 소분 판매 사례에 대한 주의는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다. 조제용 해열진통제를 소분 판매할 경우 행정처분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 한 분회는 소분 판매를 주의하라는 내용의 회원 메시지를 내보내기도 했다.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해열진통제의 조제용 제품을 소분해 판매해 고발되는 사례가 있는 만큼 주의를 당부하는 내용이다.

메시지를 보낸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지역에서 해열진통제 소분 취급으로 문제가 된 사례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다만 수요가 늘어나 품절상황에서 환자의 요구가 있을 경우 혹시라도 소분 취급할 가능성도 있어 미리 주의 차원에서 메시지를 내보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조제용 의약품을 소분 판매했다가 행정처분 등을 받는 사례는 드물지 않다.

지난해 서울 한 지역 약국에서는 환자의 요구로 조제용으로 공급된 대용량 해열진통제 가운데 몇 정을 판매했다가 행정처분을 받았다. 품절상태라 약국에 없는 해열진통제를 찾는 환자의 요구로 제품을 취급한 것인지만 약사법 위반으로 처분을 받았다.

행정처분을 내린 지자체에서도 이윤을 남기려는 목적이 없다고 판단했지만 환자의 요구가 있다고 해서 조제용 해열진통제를 개봉 판매할 수 있는 사유가 될 수는 없다고 봤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아직도 조제용 해열진통제를 소분해서 취급할 수 있느냐고 묻는 경우가 있다"며 "품절 등 공급난 해소를 위해 정부에서 일시적으로라도 소분 제한을 풀어야 되는 것 아니냐고 되묻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백신 접종이 늘어나고 해열진통제 수요가 급증하면서 당연히 소분 판매와 비슷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본다"며 "회원약국의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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