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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괜찮더니....찬바람 불며 개국 다시 하락세 조짐

코로나 4차 유행 이후 개원 취소 줄줄, 개국 시장에도 불안 심리 확산

2021-10-15 12:00:20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기사 내용과 무관.


10월을 맞아 개국 성수기 시즌에 들어섰지만, 약사들의 개국 기피 추세는 여전한 모습이다. 

15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들어 반짝 증가하던 약국 개국 수요가 최근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다. 

통상 10월은 약국 개국 성수기로 꼽히는 대표적인 시기로 개국 수요가 높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거세지는 4차 유행으로 인한 불안 심리가 개국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실제 A관계자는 코로나19 4차 유행 이후 병·의원 개원을 앞둔 원장들이 줄줄이 개원을 취소하거나 개원 시기를 늦추는 일을 겪고 있다. 이에 약국 약사들도 섣불리 개국을 결정하지 못한다는 게 관계자들의 반응이다.

A관계자는 “여름까지는 개국 분위기가 좋아지는 듯했는데 4차 재유행 이후 분위기가 다시 꺾였다. 개원하는 원장들도 힘들어하면서 의뢰받은 건들이 거의 취소됐다”고 말했다. 

이어 “확산세가 잠잠해질 때까지 이 분위기는 계속될 것 같다. 9월에 내과도 하나 오픈했는데 초반에 확보를 빨리 못해서 환자 유입이 안 되고 있다. 이런 현상이 워낙 많아서 약국들도 개국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늘면서 환자 유입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 같은 개국 분위기는 올해를 넘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양질의 약국 자리가 없는 것도 개국 거래가 줄어든 이유 중 하나다. 

관계자는 일정 수준 이상의 처방전이 확보되는 약국 자리를 찾는 데 비해 개원하는 병원은 수가 한정돼 있어 소위 말하는 ‘좋은 자리’는 점점 더 찾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개원 수가 줄면서 신규 물건은 없고, 기존 상가는 이미 약국 자리가 형성돼 있다 보니 개국에 대한 약사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는 것. 

더욱이 초반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해 소아청소년과와 이비인후과를 선호하지만, 이들 진료과가 여전히 처방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개국에 대한 고민도 길어지고 있다.

이 관계자는 “올 초부터 여름까지만 해도 코로나19 이후 드물게 개원, 개국 거래가 활발하더니 코로나19의 여파로 가을부터 문의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며 “특히 양질의 약국 자리를 찾기 어려운 점도 개국 거래의 감소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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