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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코로나 여파…고가 '면역제제' 수요 반짝 증가

국민지원금 효과 추석 이후에도 여전, 유산균 등 스테디셀러 제품도 인기

2021-10-16 05:50:47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최근 약국에서 면역제제 제품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국민지원금의 효과로 단가가 높은 제품의 인기도 더해지면서 약국가에는 오랜만에 웃음꽃이 피고 있다.

16일 지역 약국에 따르면 면역 기능이 포함된 제품군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가 늘고 있다.

대표적으로 종합비타민부터 홍삼, 프로폴리스 등 면역력 증대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제품의 수요가 높고 오메가3, 유산균 등의 스테디셀러 제품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국민지원금 이후에는 단가가 높은 광동제약의 ‘경옥고’, ‘공진단’ 등의 제품도 매출이 반짝 상승하는 소비 형태가 나타나고 있다,

약사들은 코로나19의 4차 재유행과 환절기의 급격한 기온 변화가 면역제품의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더해 비염 등 계절적 질환을 겪는 처방 환자도 소폭 늘면서 약국은 오랜만에 활기를 느끼고 있었다.

서울지역 A약사는 “하루에 경옥고 등 고가의 제품의 12개씩 나가기도 한다”며 “코로나19 이후 면역제제 제품의 니즈가 높은데 최근에는 더 늘었다. 비염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모든 진료과의 처방전도 늘면서 오랜만에 약국이 꽤 북적인다”고 설명했다. 

경기지역 B약사도 “처방전이 늘어나진 않았고, 매약 매출이 늘어난 것은 맞다”며 “지원금의 효과도 있겠지만 비타민, 유산균 등 스테디셀러 등의 제품이 그나마 약국 매출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약사들은 예상과 달리 추석 전 지급된 국민지원금의 효과가 지금까지도 이어지면서 매약 매출의 향상은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다소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짐작했다.

A약사는 “추석 전 비타민을 포함해 홍삼 등 가족에게 전할 제품들이 잘 팔릴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이후에도 꾸준히 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을 것 같지 않았는데 고가의 제품에도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감기약 등은 여전히 판매가 저조하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래도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는 게 아닌가 싶다”며 “코로나19 이전과 지난해와 비교하면 여전히 경영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나마 최근 매약 매출이 늘면서 활기를 찾는 느낌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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