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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수가, 처방전· 환산지수에 의지…대폭적인 인상 필요"

코로나19로 인한 처방조제 감소 및 매출 감소 현황 공단에 제출

2020-05-21 15:21:17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윤중식 대한약사회 보험이사

"행위별 수가협상 구조에서 처방전과 환산지수에 의지해야 하는 약국 상황과 코로나19로 인한 처방전 감소 등 경영 악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21일 오후 3시 1차 협상을 마친 대한약사회 수가협상단(단장 박인춘)은 "약국의 수가인상 요인과 코로나19로 인한 약국 경영악화 상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윤중식 보험이사는 "약사회는 이번 수가협상을 위해 자체적으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약국 세무자료 분석을 통한 원가보상률 분석과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조제건수 감소 및 매출감소 현황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검토, 이에 대한 자료 등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약국 행위료 점유율은 2019년도 6.9% 점유율을 보이면서, 2007년 10.7%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해 이제는 6%대로 떨어졌고, 행위료 증가율도 6.0%에 그쳐 약국은 보장성 확대와 신상대가치 창출이 이루어지는 타 유형에 비해 오로지 환산지수와 처방전 수에만 영향을 받는다"며 "약국 수가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대폭적인 수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가협상을 위해 자체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약국의 평균 원가보상율은 대표약사 인건비 수준에 따라 91.6%~93.4% 수준이라는 사안도 공단측에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처방조제 감소 및 매출 감소 현황에 대해서도 공단측에 자료를 제출했다. 

약사회에서 자체적으로 전국 7,100개 약국의 청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의 평균 건강보험 조제건수는 2019년도 동기 대비 3월 24.5%, 4월 33.5%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3월에는 대구가 29.6%로 가장 많이 감소했고, 4월에는 서울이 37.3%, 경기가 38.3%가 감소해 수도권 지역에서 감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특히, "선별진료소, 감염병 전담치료병원, 폐문 의료기관, 보건소 주변에 위치해 코로나19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기관에 대해서도 별도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년동기 대비 2020년 3월에 요양급여비용 청구 금액이 98.7%까지 감소한 약국이 있다"며 "직접영향 기관에서는 안정적인 운영이 어려울 정도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중식 이사는 "어려운 시기인만큼 환산지수 인상을 통해 회원약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협상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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