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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뇌전증 대상 대마성분 의약품 급여화 시급"

남인순 의원, "1년에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 부담"

2020-10-08 09:49:17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대마성분 의약품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통해 소아 뇌전증 중 희귀난치성 질환자들의 치료에 속도를 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국정감자 자료로 제출받은 ‘대마성분 의약품 승인 및 공급 현황’ 자료를 검토하고 8일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환자들은 의료용 대마를 합법화하는 내용의 개정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3월부터 대마성분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자가치료 목적으로 수입하도록 취급 승인한 대마성분 의약품은 에피디올렉스와 사피벡스이며, 그간 에피디올렉스 969건, 사티벡스 2건이 공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CBD(Cannabidiol Oral Solution) 성분의 에피디올렉스(Epidioelex 100ml)는 1병에 약 164만원, 사티벡스(Sativex) 1바이알(10ml/바이알)은 약 55만원 내외로 수입되고 있다.

이 중 에피디올렉스의 경우 30kg의 소아 뇌전증 환자에게 1달에 1병씩 3개월 복용하도록 처방하는 것을 감안하면 환자들은 1년에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4000만원의 비용이 발생는 상황이다. 

특히 소아 뇌전증 중 희귀난치성 질환인 ‘트라벳증후군’이나 ‘레녹스-가스토 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효과가 좋은 대마성분 의약품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라도 급여화가 절실하다는 것.

이에 남인순 의원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지난해 4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급여 등재를 신청하였는데, ‘약가 조정’이라는 이유로 지연되고 있어, 희귀난치성 소아 뇌전증 환자와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대마성분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서둘러 긴급도입 의약품으로 지정한 바 있는데, 건강보험 급여화도 조속히 추진되어 희귀난치성 소아 뇌전증 환자들의 치료를 돕고 삶의 질을 향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아 뇌전증 중 희귀난치성 질환인 ‘트라벳 증후군’(Dravet Syndrome)의 유병율은 인구 4만명 당 1명으로, 우리나라 환자는 약 1250명 정도로 추정되며, 생후 5개월 정도에서 발생하는 소아기 뇌전증의 일환으로 대부분 특정 유전자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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