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에화제 59초 복약상담 디어미순 웹심포 디어미순 런칭 캠페인
제놀 푸로탑 탁센 순발력 테스트
  • HOME
  • 뉴스
  • 정책·보험
한국콜마

LDS주사기로 코로나 백신 쥐어짜기? 진화나선 정부

정부관계자 "감염우려 등 접종인원 늘릴계획 없어"

2021-03-02 05:50:03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LDS주사기가 접종횟수를 늘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선긋기에 나섰다. 예방접종 현장에서 균일하지 못하게 분주되는 경우 백신의 수량관리는 물론 감염관리에 어려움이 뒤따를 수 있다는 판단이다.

앞서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예방접종의 시행에 따라 LDS주사기의 사용과 관련 업무공문을 현장에 배포했다. 

한 바이알 당 접종권고 인원수는 화이자 백신의 경우 5.5~6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10명이지만 LDS주사기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 잔여량이 남아 여유분에 대한 추가적인 접종이 가능하다는 내용이다.

LDS주사기(최소잔여형 주사기,Low Dead Space)는 투약후 남아 버리는 주사잔량을 일반 주사기보다 크게 줄인 주사기로 값이 비싸거나 생산량이 부족한 치료제를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투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 주사기의 경우 잔류부피가 0.07ml지만 LDS주사기를 사용하면 절반수준인 0.035ml이하로 낮출 수 있다.

실제로 지난 27일부터 코로나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에서는 화이자 백신 한 바이알당 7명에게 접종을 시행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 역시 현장을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LDS)주사기도 좋고 간호사 스킬이 워낙 괜찮아 7인분이 나올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문제는 감염관리다. 7명째 분량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1회분량이 부족한 경우 또 다른 바이알에 주사바늘이 들어가면서 오염사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부는 코로나 백신접종을 오는 3분기까지 장기간 이어갈 계획이어서 분주관리자의 누적되는 피로도로 인해 집중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결국 모든 바이알에서 1명분 추가확보가 확신되지 않는 상황에서 정부가 인력구성이나 주사기  배치 등을 감안하지 않고 무리하게 접종인원을 늘리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다.

이에 정부관계자는 “LDS주사기를 사용했을 경우 여유분이 남았을 때 사용방법에 대한 공문이었다”면서 “일각에서 언급하는 대로 화이자의 경우 한 바이알당 7명분을 사용해야한다는 내용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LDS주사기를 사용한 것도 한 바이알이 1회분이 아니기 때문에 분주하는 과정에서 안정적으로 권고인원 숫자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LDS를 사용하면 접종인원이 늘려서 운영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장안에화제 59초 복약상담

장안에화제 59초 복약상담

관련 기사 보기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오성메디-s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동아제약-디오맥스

약공TV베스트

먼디파마 서브스폰서쉽_메디폼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