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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코로나 백신접종 효과공개 '화이자100%, AZ 90%'

1회접종으로 14일 경과 후 효과확인 접종정책 강화될 듯

2021-05-10 12:00:49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1분기 코로나 백신 접종대상자 약 86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화이자 백신은 100%,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90% 수준의 감염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1회 접종만으로도 14일이 지난 시점에서 각 백신들의 감염예방효과는 확실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접종확대 정책이 강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6일 '2021년 1분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초기효과 분석결과'를 공개하고 이같이 설명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접종대상자는 총 86만 8505명이었다. 

이 중 2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1회 접종 완료자 76만 6103명 중 70만 5423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고 6만 680명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10만 2402명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

우선 백신 미접종군에서는 93명(10만 명당 90.8명)이 확진된 반면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전부 포함한 접종군(접종 후 14일 미경과자 및 14일 경과자 포함)에서는 105명(10만 명당 13.7)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접종 후 14일을 기준으로 분석해보면 미경과자에서는 84.9% 경과자에서는 91.0%로 나타나면서 접종이후 14일이 지나야 예방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청은 "콕스 비례위험모형을 사용하여 교란변수를 보정하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에서 감염 위험이 84.4% 감소했으며 화이자 백신 접종자에서는 감염 위험이 82.8%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예방효과를 업체별로 살펴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서는 90.8%, 화이자 백신에서는 100% 수준으로 감염위험이 감소했다.

다만 질병청은 보고서를 통해 2회 접종이 필요한 코로나 백신의 초기 효과에 대한 것으로 관찰 기간이 늘어나면 2차 접종여부와 감염노출 가능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에 비해 화이자 백신 접종자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분석대상자를 확대한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도 질병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자 백신에 대한 감염예방효과 초기분석을 통해 백신 접종이 감염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결과는 향후 코로나19 예방접종 필요성 강조 및 접종 계획 수립에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회 접종만으로도 14일 경과한 시점에서 상당한 감염예방효과가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1회 접종 확대 정책이 유행차단에 제한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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