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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떨어진 국내제약, 경쟁력·신뢰회복에 중점"

10일 부임 강석연 신임 국장, 소통기반 신뢰회복 강조

2021-05-11 05:50:10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최근 일부 국내 의약품 제조소에서 임의제조가 이뤄지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 강석연 신임 의약품안전국장이 제약업계의 경쟁력 제고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장기화되는 코로나 상황에서 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하는 국내 제약사들의 안정적인 개발을 지원해주는 한편 지속적인 품질개선을 독려해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것.

최근 4개월간 공석이었던 의약품정책국장 자리에 강 새 수장이 부임하면서 약무정책에 새로운 리더십이 자리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지난 10일 부임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강석연 의약품정책국장은 최근 식약처 기자단을 통해 제약업계의 신뢰회복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강석연 국장은 "목표는 크게 두 가지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제약사의 노력을 지원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최근 의약품 제조환경에서 체면이 좀 떨어졌는데 경쟁력도 개선해야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업계와 소통이 중요할 것 같은데 업체들끼리 공유하고 협력해서 국내 의약품의 품질개선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3월 8일 바이넥스 사태 이후 비보존 등 연이은 제약사의 임의제조 문제가 불거지면서 업계 안팎에서는 국내 의약품 제조환경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은 꾸준히 제기됐다.

식약처에서는 인원부족에도 GMP 특별점검팀을 가동하며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회에서는 제네릭과 자료제출의약품 등의 공동생동을 3개로 제한하는 이른바 '1+3' 약사법 개정안이 논의되고 있다. 

또 식약처와 국회는 국내 의약품 제조환경 개선에 공감하면서 징벌적 과징금 및 GMP 취소 등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불법행위를 저지른 제약사를 대상으로 경제적인 이익 환수도 추진하고 있다.

문제는 제약업계다. 업계에서는 현재 제시되고 있는 처벌수준이 일부 과도하다는 판단이지만 반대 목소리를 높이기는 어려운 상황.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업계의 현실과 요구도 반영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약품 정책을 총괄하는 강석연 국장의 역할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특히 강 국장은 지난 2019년 바이오생약국장 업무과정에서 첨단재생바이오법의 제정을 위해 국회, 제약업계를 오가며 의견을 조율한 경험이 있어 의약품정책국장으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석연 국장은 "의약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현장에서 업계와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앞으로 업계의 목소리를 최대한 많이 들어보고 함께 고민하면서 경쟁력을 강화해볼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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