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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얀센 창고에는 '타이레놀'이 산처럼 쌓여있을까?

J&J, 보건의약단체 간담회서 해명 "2~3배 유통중…안정적 공급 최선"

2021-06-09 05:50:57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sgkam@kpanews.co.kr



"얀센 창고에는 타이레놀 재고 수 년치가 쌓여있다."
"존슨앤드존슨이 타이레놀 대란에도 일부러 유통 물량을 조절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 본격화와 함께 발생한 ‘타이레놀 대란’이 국민들은 물론 약국과 제약사들의 피로도를 가중시키고 있다.

사회적 논란이 커지면서 어김없이 이와 관련한 괴담도 빠지지 않는다.

존슨앤드존슨과 얀센이 제조 및 판매하는 한국에서만 타이레놀 물량을 의도적으로 조절해 사회적 혼란을 조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자 최근 보건당국과 대한약사회, 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유통협회 등 단체들이 한국존슨앤드존슨과 간담회를 갖고, 안정적 공급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간담회를 통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측이 보유한 재고는 차후 안정적 공급을 위한 최소한의 물량 수준이었다.

현재 공급되고 있는 물량 역시 의도적인 조절이라는 의혹과는 달리 평소보다 2~3배 규모였다.

실제 타이레놀은 지난 3~4월 물량은 평월 대비 250%, 5월 300%, 6월은 8일 기준으로 이미 200%가 초과 공급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존슨앤드존슨 역시 본지를 통해 이같은 의혹에 강하게 해명했다.

이 회사 유력 관계자는 “백신 접종과 관련해 앞으로 어떤 상황이 올지 모르는 데 무작정 모든 재고를 풀 수는 없지 않겠느냐”며 “지속적으로 백신 접종률 등을 감안하고 있으며, 자칫 적정 재고가 없을 때 발생할 문제를 대비해 최소한의 물량만 보유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부 유통단계에서의 사재기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타이레놀을 사재기 하는 것을 비롯해 일부 유통업체와 약국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지난 간담회에서 유통협회 등 각 단체와 전반적 유통질서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로 인해 약국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충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성분명 홍보 등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약국이 공적마스크 공급 당시만큼 고생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처음부터 성분명으로 홍보가 됐어야 했다. 국가적인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의약품을 구할 수 없는 사태는 일어나면 안된다. 정부와 약업계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간담회에서 존슨앤드존슨은  타이레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최대한 노력키로 했으며, 보건당국과 의약단체, 제약업계도 협업체계를 구축해 성분명 홍보 및 소비자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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