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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의약품 무역수지 사상 첫 흑자 '1조 3940억'

완제약 수출액 램시마, 허쥬마, 트룩시마순…바이오의약품 강세

2021-08-01 11:18:49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지난 2020년 의약품 무역수지가 역사상 최대규모인 1조 3940억원의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가 1998년 의약품 및 의약외품 수출입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고 기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2020년 의약품·의약외품의 생산·수출·수입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의약품은 지난해 1조 3940억원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약외품은 약 3조 7149억원의 흑자를 달성하면서 지난해인 2019년 대비 두 배가 넘는 기록을 달성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완제의약품의 경우 수출액이 2019년 대비 92.3% 증가한 7조 9308억원을 기록했다. 2020년 전체 의약품 전체 수출액 9조 9648억원 중 79.6% 해당하는 수치다. 

의약품 전체 수출액 증가폭이 62.5%였다는 점에서 완제약 수출증가가 무역수지 흑자전환을 주도한 셈이다. 식약처는 우선 지난해 의약품 분야 무역수지는 수입실적의 하락보다는 수출실적 상승에 힘입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완제의약품 중 수출액 규모 상위 3개 제품은 모두 바이오의약품이었다. 완제의약품 중 수출액 1위는 ‘램시마주100mg’ 5435억원(4억 6000만 달러)였고, ‘허쥬마주150mg’ 986억원(8000만 달러), ‘트룩시마주’ 753억원(6000만 달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가 완제의약품을 가장 많이 수출하는 국가는 독일(18억 5596만 달러), 미국(7억 8061만 달러), 터키(5억 8955만 달러) 순이었고, 가장 많이 수입하는 국가는 미국(9억 7761만 달러), 독일(8억 9665만 달러), 중국(8억 8774만 달러) 순으로 미국, 독일이 최대 교역국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의약품 수출실적은 약 2조 3825억원(20억 1907만 달러)으로 2019년 대비 57.3% 증가했고, 수입실적은 14억 8766만 달러(약 1조 7555억원)로 2019년 대비 11.3% 증가했다.

식약처는 "이번 2020년 의약품 생산·수출·수입실적 자료가 의약품 산업 현황을 분석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향후 업계의 제품 개발·연구와 정부 정책 수립 등 의약품 산업 발전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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