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봉투 이벤트
김남주 바이오 이벤트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 이벤트
  • HOME
  • 뉴스
  • 해외·약학
김남주 바이오 이벤트

프랑스 복지부 장관 “이부프로펜 계열 코로나19 악화시켜”

항염증제, 면역체계 반응 떨어뜨려 합병증 위험 주장

2020-03-16 15:02:54 김용욱 기자 김용욱 기자 wooke0101@kpanews.co.kr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이부프로펜 계열의 항 염증제가 코로나19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14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신경과 전문의 출신인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복지부 장관은 트위터에 “이부프로펜이나 코르티손(스테로이드)을 복용할 경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악화시킬 수 있다”며 “열이 나는 경우 파라세타몰을 복용하고, 이미 항염증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의사의 조언을 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난 14일 프랑스 올리비에 베랑 복지부 장관이 이부프로펜 계열의 항염증제가 코로나19를 악화시킨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다. 출처: 올리비에 베랑 트위터


프랑스 보건 당국은 항염증제는 신체 면역 체계의 반응을 감소시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전염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환자들은 이부프로펜 보다는 파라세타몰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툴루즈 병원의 장 루이스 몬타스트 루크 약제부장 또한 RTL 라디오에서 “항염증제는 열이나 감염이 있을 때 합병증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는 지난 1월 중순부터 이부프로펜, 파라세타몰 및 아스피린을 포함한 유명 진통제를 구입할 때 약국과 상담하도록 조치를 취했다. 

금연상담 사례공모

금연상담 사례공모
신일제약 진세노_7~12월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동아제약(메조미디어)_써큐란B

약공TV베스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