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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이부프로펜 복용 말라” 권고 후 돌연 입장 철회

페이스북 Q&A 통해 답변...권고 이틀 만에 입장 바꿔

2020-03-21 12:17:30 김용욱 기자 김용욱 기자 wooke0101@kpanews.co.kr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의심환자의 이부프로펜 복용을 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가 이틀 만에 입장을 철회했다. 

WHO는 19일(현지시각) 페이스북에 게재한 공식 문답에서 “이부프로펜이 COVID-19를 가진 사람들의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냐”는 질문에 “현재 입수 가능한 정보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는 이부프로펜 사용을 반대하는 것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WHO는 “COVID-19를 가진 사람들의 열 치료에 이부프로펜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알고 있다”며 “일반적인 경우를 넘어서는 이부프로펜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보고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WHO는 19일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 온 코로나19 문답. 기존 이부프로펜 복용 경고 입장과 다른 답변을 내놓았다.


이는 지난 17일 스티안 린트마이어 WHO대변인이 이부프로펜의 COVID-19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지 연구가 진행중이라고 밝히며 ‘이부프로펜’이 아닌 해열제(paracetamol)을 추천했던 입장과 상반된 모습이다.

코로나19 환자의 이부프로펜 계열 항소염제 복용 경고는 신경과 전문의 출신인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복지부 장관이 지난 14일 트위터에 “이부프로펜이나 코르티손을 복용할 경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시작됐다. 

한편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WHO의 이부프로펜 복용 경고에 대해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현재 조사를 진행중인데 조만간 추가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국내 약학대학의 한 교수도 “코로나19 환자의 이부프로펜 복용 경고는 이론 상 성립될 수 있는 측면이긴 하나 구체적인 연구 결과가 없어 신뢰하기 힘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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