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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아마존, 온라인 약국 시장 진출...처방약 배달 시작

온라인 약국 '아마존 파머시' 론칭...월그린, CVS 등 기존 약국 타격 불가피

2020-11-18 10:12:56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아마존 파머시 홈페이지 캡처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약국 사업에 진출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이 미국 내에서 처방약을 집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약국 '아마존 파머시(Amazon Pharmacy)'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아마존 파머시는 개인 보험이 없는 프라임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제네릭 약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명 브랜드의 의약품 역시 시가 대비 최대 40% 할인 판매할 예정이라고 아마존 측은 밝혔다.

현재 이 서비스는 하와이·일리노이·미네소타주 등을 제외한 미국 내 45개 주에서 18세 이상 성인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아마존 측은 하와이 등 5개주에서도 조만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이 서비스에서는 환자가 아닌 의사가 직접 처방전을 아마존 파머시에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향정신성의약품과 비타민, 보충제 등은 제외된다.

아마존은 2018년 온라인 약국 '필팩'을 7억5천300만달러에 인수하는 등 그동안 온라인 약국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

아마존 파머시는 필팩의 사업 인프라(기반시설) 위에 구축됐다. 제약 소프트웨어, 배송 센터, 의료보험사들과의 관계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아마존의 이번 약국 사업 진출로 월그린과 CVS헬스 등 기존 미국 내에서 의약품 판매를 진행한 드럭스토어들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영국 파이낸셜타임즈는 전망했다. 실제로 이날 주식시장에서 CVS의 주가는 8.6%, 월그린의 지주회사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의 주가는 9.6% 하락했다.

아마존 파머시의 부사장 TJ 파커는 "우리는 사람들이 그들의 약을 타고 비용을 이해하고 집에서 배달받는 것을 쉽게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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