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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약대생, 공동 제1저자 논문 SCI 저널 게재 '눈길'

이차 근적외선영역기반 나노프로브의 발전 방향 제시..."기회와 환경 마련돼 이뤄낸 성과"

2021-02-10 05:50:15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왼쪽부터)신종윤, 이선영, 이현경, 안재은 씨.

 
학부생들이 심화실습 기간 동안 SCI급 약학분야전문학술지에 공동 제 1저자로 리뷰 논문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학부생이 실험을 통해 결과를 발표하고 직접 논문을 작성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약대생들의 '니즈'가 잘 반영된 모범사례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 신종윤(5학년), 이선영(6학년), 이현경(6학년), 안재은(6학년, 지도교수 이용현) 씨가 이차 근적외선영역기반 나노프로브의 개발과 적용에 있어서의 최신동향(Recent Progress in Development and Applications of Second Near-infrared (NIR-II) Nanoprobes)을 SCI급 약학분야학술지인 'Archives of Pharmacal Research'에 제 1저자(공동1저자 4인)로서 보고해 2월 4일자로 온라인에 게재됐다.

근적외선 광학용 프로브는 UV/VIS기반 광학용 프로브에 비해 낮은 조직 간섭과 높은 조직 침투 등의 분명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차 근적외선영역(1000~1350nm)은 조직 투과율, 조직간섭, 안정성측면에서 일차 근적외선 영역 (650~950nm)에서보다 훨씬 더 우수한 모습을 보인다. 

따라서, 이차 근적외선영역을 활용하면, 감도와 침투능이 보다 향상된 광음향 및 형광이미징을 얻을 수 있고 더 깊숙한 병변에서 광열 및 광역학치료를 수행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질병 표적화능력, 상대적으로 긴 혈중 순환시간과 같은 장점을 갖는 나노의약기술의 눈부신 발전은 광학기술의 장점을 살리면서 동시에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매력적인 옵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차 근적외선영역기반 나노프로브의 역할 설명도

이번 논문은 광음향, 형광이미지, 그리고 광역학, 광열치료를 위한 이차 근적외선영역기반 나노프로브의 개발 및 응용분야에서 최신 연구 성과를 망라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상이행을 위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등, 이차 근적외선영역기반 나노프로브의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해 많은 관련연구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나노바이오의약연구실에서 10주간 연구심화 실습을 진행한 4명의 학부생은 최신 나노의약 연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며 나노물질에 관한 논문을 자주 접하게 됐다. 

최근에는 NIR-2영역의 빛이 쓰이고 있다는 논문을 볼 수 있었고 지도교수인 이용현 교수가 NIR-2 영역 나노프로브 주제 리뷰 논문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학부생으로서 큰 성과로 이어지게 됐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신종윤 씨는 "암 등의 질병의 진단과 치료, 그리고 수술의 영역에서 나노의약품의 역할이 확대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nir-2영역의 빛을 이용하여 조직 투과성과 조직간섭을 개선했고, 여기에 나노기술을 결합하여 병소에 선택적인 이미징과 치료 효과를 보여줬기 때문에 추가 연구가 진행되고 실제 임상으로 이어진다면 기존의 이미징기술이나 치료방법보다 더 안전하고 효과가 좋은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기대했다.

이선영 씨는 "Fluorescence Imaging, Image-guided surgery, Photodynamic therapy 등으로 nanoprobe의 임상에서 활용 용도를 카테고리화 하고 그에 해당되는 연구 사례를 정리하여 제시한 점이 이 리뷰 논문의 참신함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학부생으로서 이러한 성과를 낸 것 역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학부생이지만 직접 실험해보고, 결과를 발표하고, 논문을 작성해볼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이 충분히 마련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성과를 이룬 것"이라며 "저 역시 약국실습, 병원실습, 심화연구실습 모두 최고의 기관에서 실습하며 약학 분야의 다양한 직능을 경험해보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선영, 이현경 씨는 심화실습기간동안 우수한 연구능력을 보여줘 연구의 날에 각자 최우수상을 수상해 상금을 수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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