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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환자 평균 약품비 27만여원...최다 처방 약은?

환자 수 남성이 여성보다 3.8배 높아...'OROS-MPH·ER-MPH' 성분 가장 많이 사용

2021-02-26 05:50:57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ADHD 환자 수는 남성이 여성보다 약 3.4~3.8배 더 높았으며, 치료를 위한 약제 성분은 서방형 제제인 OROS-MPH 및 ER-MPH가 많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자 평균 약품비는 점차 감소해 27만여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은 석사 학위논문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이용한 ADHD 약제의 처방 현황 분석'(제약산업학과 권서영, 지도교수 이상원)을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건강보험 청구자료 중 환자표본자료인 전체환자데이터셋(HIRA-NPS)를 활용했으며, 2015~2018 년 전체환자데이터셋 자료에서 ADHD 로 한 번 이상 진단받고, ADHD 약제를 한번 이상 받은 명세서를 추출했다. 이를 통해 성별, 연령, 건강보험 종류별, 진료형태, 요양기관종류, 진료과목, 지역별로 처방 양상을 분석했다. 

연구결과 전체 환자 수는 완만한 증가 추세였다. 

2015년 ADHD 환자 수는 1744명으로 남성 1364명(78.21%), 여성 380명(21.79%)이었다. 연령대는 19세 이하가 1651명(94.67%), 20세 이상 93명(5.33%)이었다. 2016년 환자 수는 1834명으로 남성 1453명(79.23%), 여성 381명(20.77%), 19세 이하 1651명(90.02%), 20세 이상 183명(9.98%)이었다.

2017년 환자 수는 1892명으로 남성 1486명(78.54%), 여성 406명(21.46%), 19세 이하 1647명(87.05%), 20세 이상 245명(12.95%)이었다. 2018년 환자 수는 2206명으로 남성 1708명(77.43%), 여성 498명(22.57%), 19세 이하 1801명(81.64%), 20세 이상 405명(18.36%)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 성별에 따른 환자 비율의 차이는 남성이 여성보다 약 3.4~3.8배 더 높았으며, 연령구분에 따른 차이는 19세 이하에서는 2017년까지 유지하는 수준이었으나, 2018년에 증가했다.

연구자는 이같은 현상을 일반인들 대상으로 ADHD 치료제를 사용하도록 광고해 2016년 3분기 말에 시행된 '콘서타'의 국정감사로 인한 사회적 이슈로 인해 약제 사용량이 2017년 1분기에 일시적으로 감했으며, 이후 완만하다가 2018년에는 사회적 경각심이 점차 낮아져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19세 이하에서 환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ADHD 치료를 위한 약제 성분별 사용량의 경우, 서방형 제제인 OROS-MPH 및 ER-MPH가 많이 사용됐다. 

2015년 19세 이하에서 △Methylphenidate 50만360정 △Atomoxetine 7만2925정이었다. Methylphenidate의 사용량을 성분별로 살펴보면 △OROS-MPH 26만2280정 △ER-MPH 16만3556정 △IR-MPH 7만4525정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0세 이상에서는 △Methylphenidate 3만2228정 △Atomoxetine 1208정이었다. Methylphenidate의 사용량을 성분별로 살펴보면 △OROS-MPH 1만6881정 △IR-MPH 1만3342정 △ER-MPH 2005 정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016년 19세 이하에서 △Methylphenidate 48만8443정 △Atomoxetine 6만8590 정이었다. Methylphenidate 의 사용량을 성분별로 살펴보면 △OROS-MPH 24만9313정 △ER-MPH 16만4590정 △IR-MPH 7만4540정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0세 이상에서는 △Methylphenidate 4만2992정 △Atomoxetine 2610 정이었다. Methylphenidate 의 사용량을 성분별로 살펴보면 △OROS-MPH 2만266정 △IRMPH 1만8167정 △ER-MPH 4559정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017년 19세 이하에서 △Methylphenidate 41만2574정 △Atomoxetine 6만1627정이었다. Methylphenidate 의 사용량을 성분별로 살펴보면 △OROS-MPH 18만1533정 △ER-MPH 16만209정 △IR-MPH 7만832정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0세 이상에서는 △Methylphenidate 6만612정 △Atomoxetine 8271정이었다. Methylphenidate 의 사용량을 성분별로 살펴보면 △OROS-MPH 3만1815정 △IRMPH 2만884정 △ER-MPH 7913정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018년 19세 이하에서 △Methylphenidate 45만9449정 △Atomoxetine 7만749 정이었다. Methylphenidate 의 사용량을 성분별로 살펴보면 △ER-MPH 20만4798정 △OROS-MPH 18만5456정 △IR-MPH 6만9195정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0세 이상에서는 △Methylphenidate 7만1931정 △Atomoxetine 1만3146 정이었다. Methylphenidate 의 사용량을 성분별로 살펴보면 △OROS-MPH 3만6139정 △IRMPH 2만3734정 △ER-MPH 1만2059 정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연구자는 성인에서 IR-MPH의 사용이 나타난 것은 약제급여기준(제2013-127호, 2013년 9월 1일 시행)에 따라, 18세 이전에  진단받아 약물치료를 받은 환자가 이후에도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한해 지속투여가 인정되기 때문에 소아청소년기에 진단을 받은 환자들의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환자 1 인당 평균 약품비는 연도별 유의하게 감소했다. ADHD 치료를 위한 전체 약제 사용량 및 약품비를 파악한 결과 연도별 전체 약제 사용량은 2015 년부터 2017 년까지는 감소하다가 2018 년에는 증가했다. 연령군별로는 19세 이하에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감소하다가 2018년에 증가했고, 20세 이상에서는 연구기간 모두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도별 평균 약품비는 △2015년 32만5163원~34만8500원 △2016년 31만7374원~33만1452원 △2017년 28만3335원~29만3434원 △2018년 26만8337원~27만6452원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는 이 논문을 통해 "매년 발생한 환자의 약 80%에서 동반질환이 나타났는데, 우울증, 틱장애, 기타 불안장애, 행동장애, 소아기의 정서장애,  행동장애, 경도 정신지체, 양극성 정동장애 등의 빈도가 높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19세 이하에서는  우울증, 틱장애, 기타 불안장애, 소아기의 정서장애, 행동장애 등이 빈번하게  나타났으나, 20세 이상에서는 우울증, 비기질성 수면장애, 기타 불안장애, 강박장애,  심한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및 적응장애 등이 많아 연령구분에 따른 동반질환 경향에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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