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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콜밴타고 의사시험 답안지 수송?

국시원 필기시험 OMR 답안지 여행용 캐리어에 담겨 대중교통으로 수송...보안 매우 취약해

2020-10-13 08:18:07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에서 담당하는 전체 직종 필기시험 OMR 답안지가 여행용캐리어에 담겨 기차, 고속버스, 콜밴 등 대중교통으로 수송되고 있어, 보안과 안전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시원이 국회 최혜영 의원실에 제출한 ‘국시원의 문답지 수송업무 체계’에 따르면, 시험 전 날 출제본부에서 각 지방 시?도로 전세버스 짐칸을 이용해 문제지와 답안지를 수송하고 시험종료 후에는 각 지방 시험장에서 국시원(서울)으로 파견관이 OMR 답안지를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기차, 고속버스, 콜밴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수송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시원이 국회 최혜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의사/간호사 국가시험 OMR 답안지 수송 시 이용한 대중교통은 △기차가 65회로 가장 많았으며 △콜밴(택시) 36회 △고속버스 7회 △비행기 3회로 나타났다.

반면 인사혁신처 등에 따르면 국가직 공무원 채용시험을 비롯해 세무사자격시험, 한국어능력시험, 한국사능력시험, 법학적성시험 등 국가가 시행하는 다수의 시험에서 전문보안업체의 특수보안차량, 보안요원을 통해 문답지 수송 및 회수 업무를 위탁해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시원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OMR 답안지를 수송한 것에 대해 위험성을 인지하고 전문보안업체 및 특수보안차량 도입을 위해 내년도 예산에 국고를 요청했으나, 보건복지부 심의과정에서 해당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가시험 OMR 답안지가 여행용 캐리어에 담겨 기차, 고속버스, 콜밴으로 수송되고 있다는 사실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지금의 문답지 수송체계는 안전과 보안에 매우 취약하므로 보건복지부는 내년도 예산에 반드시 반영할 필요가 있으며, 우선 국시원은 자체예산으로라도 서둘러 전문보안업체 및 특수보안차량을 도입해 문답지 수송이 최대한 안전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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