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랑 생명사랑 강남3구 팜엑스포 112 약봉투
일반의약품 완벽가이드 E-book 출시기념 도서 할인 이벤트 아세트아미노펜 인후염바이러스
  • HOME
  • 뉴스
  • 전체기사
112 캠페인 약봉투 페이지

김선민 심평원장 “대체조제 DUR활용 기술 문제없는데...”

서영석 의원, 마통시스템 연계 품절약 연계 등 DUR활용 5가지 방안 제시

2020-10-20 18:51:17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약사의 대체조제 시 의사에게 전화나 팩스로 실시하던 사전·사후 통보를 DUR을 활용해 진행하는 방안에 대해 국민보험심사평가원 김선민 원장이 기술은 문제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선민 심평원장의 이 같은 답변은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DUR활용과 관련한 5가지 방안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서영석 의원은 먼저 공적마스크를 판매하며 DUR에 대한 힘을 많이 느꼈고 정부 연계시스템에 대해 고민해 봤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먼저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한 효율적 관리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처방의약품의 경우 입력을 바로 하게끔 되어 있지만 마약류는 사후보고인 만큼 비급여 부분은 관리가 안되고 있어 오남용을 막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주장이다.

동일성분 대체조제와 관련해서도 지적했다.

처방이 나오면 사전·사후 통보를 전화나 팩스로 하게 되어 있는데 현재 시스템과는 맞지 않다는 것.

심평원 DUR을 통해 대체조제 시 바로 의료기관에 알릴 경우 여러 오류를 막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김선민 심평원장은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동일성분 대체조제건 모두 기술적인 문제는 크게 어려움이 없다”며 “마약류 관리시스템에서 심평원으로 넘어오려면 개인정보 활용 동의가 있어야 할 것 같고, 대체조제 역시 의사의 동의를 받거나 환자의 동의를 받는 과정이 전제 되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시스템은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시스템 위해서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서영석 의원은 이외에도 품절된 의약품과 관련 DUR을 통해 실시간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를 통해 품절된 의약품 처방으로 인한 현장 혼란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기초수급자 근로능력평가 시 투약 정보를 연계해 국민편익을 증진하는 한편 기관 간 정보연계 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았다. 이 처럼 정보가 공유될 경우 서류 발급 등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았다.

아울러 건보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제약물 관리사업과도 DUR 투약 정보를 연계해 줄 것을 요구했다.

가정방문을 진행하며 중복투약 부작용 감소 및 올바른 약물 이용을 유도하고 있는데 DUR과 ‘내가 먹는약 한번에’ 서비스와 연계해 중복복용 하지 않도록 상호작용 점검 하도록 조치 해야한다는 것.

이 같은 활용 방안에 대해 김선민 심평원장은 “이번 코로나 상황을 통해서 DUR의 활용 영역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에 대해 저희도 확인했고 전 국민이 확인했다”며 “실시간 정보 공유를 위해서 시스템을 확장하기 위한 투자와 동시에 정보를 주고받기 위한 개인정보 문제와 거버넌스 문제 동시에 해결해야할 것 같다.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구인구직 이벤트

구인구직 이벤트
참약사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삼익제약-키디

약공TV베스트

비아트리스_MOU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