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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박중독 환자 1661명, 중독예방 교육 '시급'

서영석 의원, 30대 이하 젊은 중독자 증가에 "인식캠페인 병행해야"

2021-09-30 16:30:24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도박중독 질환으로 인해 진료받은 환자 수가 매년 증가해 지난해에는 1661명인 것으로 집계되면서 중독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 캠페인 등 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 정)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하고 이같이 설명했다.

지난해 매일 4.6명이 도박중독으로 병원을 찾은 셈이지만 2016년 이후 도박중독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2020년도 기준 서울이 452명(27%)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도 306명(18%), 부산 190명(11%) 순서로 많았다. 2016년도 대비 환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대전으로 175%가 증가해 33명이며, 다음으로 인천이 170%가 증가해 154명 순서로 증가율이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2020년도 기준 30대가 전체 환자 중 607명(37%)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20대가 603명(36%)로 많았다. 

그리고 2016년도 대비 2020년도 가장 증가율이 높은 연령대는 10대로 145%가 증가해 98명이었다. 즉 도박중독 질환 환자 수가 20~30대에 집중되어 있고, 특히 10대에서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서영석 의원은 "도박중독은 알코올, 마약과 함께 3대 중독으로 꼽히고, 2015년 연구자료에 따르면 도박중독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약 25조원으로 추정된다고 한다"며 "지난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헬프라인으로 접수된 건수는 1만6,445건인데, 같은 해 도박중독 질환으로 치료받은 사람 수는 접수된 건수의 12% 수준밖에 안 된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최근 20~30대의 투자에 대한 관심과 열풍이 지금보다 더 많은 도박중독자를 만들 우려가 큰 만큼, 도박중독도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이라는 인식과 함께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10대의 경우 코로나로 인해 실내 활동이 늘어난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 인터넷을 통한 사다리게임, 홀짝 등의 온라인 불법도박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졌다"며 "10대 청소년이 불법도박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차단하고, 10대의 도박중독은 또 다른 중독이나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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