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팜엑스포 김남주바이오 달 3분언박싱
약사랑 생명사랑 굿 브랜드 홍보 일반의약품 완벽가이드 E-book 출시기념 도서 할인 이벤트
  • HOME
  • 뉴스
  • 전체기사
굿브랜드 비맥스 수상

10년째 금지약물 1위 보디빌딩, 대책 없는 대한체육회

최근 10년간 금지약물 적발 선수 254건 중 151건이 보디빌딩 선수

2021-10-05 10:44:31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끊이지 않는 보디빌딩 종목의 금지약물 적발로 청소년에게 약물에 대한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은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대한체육회가 앞장서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상헌 의원이 한국도핑방지위원회로부터 받은 ‘최근 10년간 금지 약물 위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금지 약물 위반 횟수는 총 254건이며 그 중 보디빌딩 종목은 151건으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심지어 최근 10년간 매년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도 안게 되었다.

보디빌딩 종목의 금지 약물 적발이 계속되자 대한체육회가 2018년도 초 시범종목 전환을 경고했음에도 끊이지 않자 2019년 전국체전부터 시범종목으로 강등됐다. 

같은 해 유튜브를 중심으로 전개된 보디빌딩 및 피트니스계의 금지 약물 사용 실태에 대한 폭로인 이른바 ‘약투 운동’으로 대중은 보디빌딩계의 금지 약물 심각성을 인지할 수 있었다.

시범종목으로 전환된 이후 많은 실업팀의 해체로 소속 선수들이 갈 곳을 잃자 소위 A급 유명 선수 중 WADA(세계반도핑기구)로부터 금지당한 사설 대회에 출전한 선수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금지 대회에 출전한 유명 선수들의 SNS로 입문하는 보디빌딩 선수와 청소년은 금지 약물의 복용을 위험한 행위라고 인식하지 않으며 이는 약물에 접근하는 선수, 청소년의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현재 대한체육회는 보디빌딩계의 금지 약물은 고질적 문제로 인식하고 있지만, 도핑 관리는 일괄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서 진행하고 있어 대한체육회에서는 사전 조치로 선수 등록할 때의 교육, 금지 약물 적발 시의 징계 조치만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상헌 의원은 “현재 도핑 관리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서 하고 있으나 여전히 실효성 있는 방안을 내놓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대한체육회와 대한보디빌딩협회가 연계하여 공격적인 반도핑 홍보를 진행하고,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식약처, 경찰청이 함께 상시 약물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라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굿 브랜드 이벤트

굿 브랜드 이벤트
바이엘코리아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 중앙선관위 요청사항으로 실명 댓글만 가능합니다.
※ 댓글 실명제 기간 동안에는 약사공론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회원에 한해 댓글을 달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삼익제약-키디

약공TV베스트

비아트리스_MOU
국제약품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