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 112 포스터 이벤트 베나치오
비아트리스 MAT 112캠페인 전산봉투이벤트 PtoP 캠페인 홍보 배너
크레소티

국회·복지부, "비대면진료 무분별...제동 필요하다" 공감

최혜영 의원 "처음 예상과는 달리 변질, 개선책 시급"지적

2021-10-06 16:47:00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펜데믹의 특수성에 따라 시행되는 비대면 진료가 변질되면서 국회가 우려를 나타내자 복지부가 대책마련을 약속했다. 무분별한 의약품 처방 및 배송이 이어지면서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가 발생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은 6일 오후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비대면 진료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최혜영 의원은 "정부가 코로나로 인해 한시적으로 비대면진료를 할 수 있도록 했지만 현재는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오늘 오전에도 의원실에서 사후피임약이나 비만약 등을 택배로 받아볼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온라인 상으로 2분 정도 상담을 받으니 택배로 퀵으로 의약품을 전달해줬다"면서 "문제는 경비실에 두고가거나 문앞에 두고가는 등 배송방식에도 문제가 많았다"고 언급했다.

최혜영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미국의 경우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사전에 검진이 없을 경우 비대면 진료로 마약류 처방이 금지되고 영국에서는 반복처방과 장기복용하는 의약품에 한해 처방된다.

일본에서도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면역억제제 등 안전관리에 필요한 의약품은 처방이 제한된다. 또한 환자의 기초질환 정보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처방일수가 7일로 제한된다.

최혜영 의원은 "국내에서는 처음 예상했던 비대면 진료의 모습이 일부 변질되면서 예상되지 못한 문제가 발생되고 있는 것"이라면서 "지난 9월 30일 보건의료발전협의체에서 회의해서 금지대상의약품을 논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에 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필수의료와 긴급한 경우에 한해 사용될 수 있도록 제도보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동의한다"면서 "저런 상황(무분별한 의약품 처방이나 택배배송)이 발생되지 않도록 논의하고 진행해보겠다"고 대답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비아트리스 MAT

비아트리스 MAT
케이세라퓨틱스_케이피엔 옵티마케어 이벤트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0/200
온누리

많이 본 기사

삼익제약-키디

이벤트 알림

약공TV 베스트

온누리약국체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

약공갤러리 약사작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