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팜엑스포 김남주바이오 달 3분언박싱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심화교육 수강후기 이벤트 굿 브랜드 홍보 일반의약품 완벽가이드 E-book 출시기념 도서 할인 이벤트
  • HOME
  • 뉴스
  • 전체기사
크레소티

마약류 비만약, 1인당 처방 일수 평균 3개월

이종성 의원, 다양한 부작용 우려 오남용 사례 막아야

2021-10-07 12:38:22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복지위 소속 이종성 의원이 마약류 식욕억제제의 1인당 장기 처방이 늘고 있다며 홍보 등을 통한 오남용 사례를 막을 것을 주문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마약류 비만약’ 처방현황에 따르면 1인당 처방받은 일수가 2018년 7월~12월 81.8일, 2019년 116일, 2020년 112일로 1년 동안 1인당 평균 3달 넘게 처방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약 복용 일자가 늘어나면서 유통량도 2018년 2억 4128만개, 2019년 2억 4812만개, 2020년은 2억 5665만개로 매해 늘어나는 추세다. 

이종성 의원 측이 지적한 문제는 부작용이다. 

마약류 식욕억제제 부작용으로는 복용 중 우울증과 불안, 불면증 등 기분 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우울증 병력이 있는 환자의 경우 재발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일부 제제는 자살 충동이나 자살 행동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우울증 발생(악화), 자살 충동·행동, 환자의 기분이나 행동의 비정상적인 변화에 대해 관찰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신고된 마약류 식욕억제제 처방 이후 이상사례 건수는 3년(2018~2020년) 평균 1478건으로 나타났다. 

이종성 의원은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이 포함된 식욕억제제 오남용은 다양한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병원에서 처방 전 주의를 요구하거나, 대국민 홍보를 더욱 강화하여 오남용 사례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굿 브랜드 이벤트

굿 브랜드 이벤트
바이엘코리아 오성메디-s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 중앙선관위 요청사항으로 실명 댓글만 가능합니다.
※ 댓글 실명제 기간 동안에는 약사공론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회원에 한해 댓글을 달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장봉근 박사의 줌 특강

약공TV베스트

비아트리스_MOU
국제약품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