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팜엑스포 112 약봉투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심화교육 수강후기 이벤트 25회 대한민국 팜엑스포 일반의약품 완벽가이드 E-book 출시기념 도서 할인 이벤트
  • HOME
  • 뉴스
  • 전체기사
112 캠페인 약봉투 페이지

루마니아 공급 화이자 백신, 온도 등 유통불량 가능성 제기

백종헌 의원 "콜드체인 문제 가능성, 원인분석해야"

2021-10-07 13:24:10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정부가 지난 9월 루마니아로부터 공여받은 화이자 코로나 백신(105만 3000회분)의 포장박스가 정식인증을 받은 제품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서 변질우려가 제기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루마니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에 백신을 도입하면서 우리 정부가 별도 사설 운송업체가 제공하는 백신 포장박스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루마니아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백신 구매 후 포장 박스를 바로 제조사에 반환했기 때문에 국내로 유통되는 과정에서는 인증받은 포장박스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화이자 백신은 초저온 냉동고에 보관됐다가 화이자에서 자체적으로 특별 제작된 초저온용 용기에 옮겨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얼핏 보기에 일반 택배 상자처럼 보이지만, 골판지에 고분자화합물을 입히거나 플라스틱 신소재를 사용해 수분에 강하고 단열 성능이 아주 뛰어난 특수 재질의 상자다.

이런 상자를 다시 이중으로 포장하고 사이사이에 냉매를 채워 초저온이 유지하도록 하고 있어 화이자사는 백신 특수 포장박스를 유럽에 제공하는 경우에는 벨기에 화이자 생산공장에서 출하시 해당 용기에 포장하고, 그렇게 포장한 상태에서 운송사가 픽업하여 운송토록하고 DtEK.

한국에서는 한국 화이자사가 백신을 꺼내고 빈 포장박스만 다시 수출지인 벨기에서 보내고 그 포장박스를 다시 사용하고 있다. 화이자사는 보안을 위해 이를 '피자 박스'라는 암호로 부를 정도로 포장박스는 백신유통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때문에 루마니아에서 전달받은 화이자 백신에 대해서도 해당 포장박스를 사용해 운송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다만 정부에서는 백신품질 A/S 문제 등은 제조사 비밀계약 사항이라 밝힐 수 없다고 했다. 한국 화이자사에서도 루마니아 백신에 대한 제조사 품질 A/S 보증 여부에 대해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문제는 2021년 10월 5일 기준으로 루마니아에서 전달받은 화이자 백신을 국내에서 접종하고 이상반응이 있다 신고된 건수는 4031건이다. 심지어 루마니아 화이자 백신에서 이물질 발생하였도 보고도 있었다.

이에 백종헌 의원은 "루마니아 화이자 백신에 대한 인과성 조사에 최초 콜드체인에 문제가 없었는지도 특별히 보고 원인분석을 해야 한다"면서 "루마니아 백신품질 문제에 대해서도 제조사 A/S 가 확실히 되는지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부는 인과성 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고, 국내 도입과정에서 온도는 잘 유지되었다고  밝혔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권영희 후보

권영희 후보
바이엘코리아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 중앙선관위 요청사항으로 실명 댓글만 가능합니다.
※ 댓글 실명제 기간 동안에는 약사공론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회원에 한해 댓글을 달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팜키

약공TV베스트

비아트리스_MOU
국제약품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