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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 앞장서는 약사…민간단체 발족까지 지휘

[인터뷰] 경기 '안산시 암 예방운동 본부' 명석상 회장

2013-04-06 06:00:43 강혜경 기자 강혜경 기자 funfunhk@hanmail.net

"암은 충분히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지금 암에 대한 대비도 못한 채 강 건너 불구경만 하다가 결국 나중에 후회하는 현실에 있습니다. 암 예방 운동에 약사들이 나서야 하는 이유인 것이죠."

암 예방을 위해 민간단체까지 발족하며 '건강지킴이'를 자처하는 약사가 있다. 바로 경기도 안산 이웃사랑약국의 명석상 약사(68·서울약대)다.

명 약사는 지난해 5월 ‘안산시 암 예방운동 본부’를 발족해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암 예방운동이 범국민적 시민운동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암 예방운동 본부 회원은 40명으로, 자발적인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결성됐다. 이 가운데 약사도 무려 5명이나 된다.

약사들이 암 예방운동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를 주변 약사들에게 설명하며 이들을 끌어들인 것이다.

'암 예방의 날'이었던 지난달 21일에도 명 약사는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2013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400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에는 대한암협회 구범환 회장의 '암예방 특강'과 웃음치료사의 '웃음치료 특강', 안산시립합창단의 공연, 한국 유방암예방회 유방암 자가진단법과 암검진 캠페인을 벌였다.

또 길거리 캠페인을 통해 조기 암 검사를 권유하는 내용의 홍보물을 제작, 배포했다.

지난달 21일 열린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 모습


명 약사는 "세계보건기구 발표 내용을 보면 암의 원인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식이요인과 흡연, 술 등의 환경적 요인이 대부분인 만큼 생활환경과 생활습관만 잘 개선해도 70%이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암은 우리 가까이 있는 문제"라며 "암 전문병원 인근에서 약국을 운영하거나 한 적은 없지만 주변 사람들이 암에 걸려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난 뒤 심각성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암 검사 수급율이 40%도 채 되지 않을 만큼 국민들의 관심이 없다는 것.

암 예방운동 본부는 '조기 암 검진이 당신을 살립니다'는 메시지를 담은 스티커를 1만매 이상 배포했으며 오는 4월부터는 안산 소재 건물 1층 화장실에 조기 암 검진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할 계획이다.

명 약사는 "유·소아때부터 암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들이 국민 건강을 지켜줘야 한다는 인식을 함께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울지역에서 운영 예정인 건강증진 협력약국처럼 개별 약국들이 암 조기 검진과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부해 이를 직접 주민에게 상담하는 과정에서 설명하면 효과가 배가된다는 것이다.

그는 "약사회 차원에서 이런 프로젝트를 담당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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