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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보는 비약사 조제‧판매 '오해' 다반사

약사를 무자격자로 오인…약사도 가운‧명찰 착용에 유념해야

2019-09-09 06:00:23 홍대업 기자 홍대업 기자 hdu7@kpanews.co.kr


명찰을 패용하고 가운을 착용한 일선 개국 약사.

약국을 찾는 일반인이 약사를 무자격자로 오해하고 민원을 제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아 명찰은 물론 가운을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로 충남지역 한 대도시 보건소에는 지난 8월 약사를 무자격자로 오인해 ‘비약사 조제’로 민원이 제기된 사례가 있으며, 건강기능식품과 의약외품을 판매하는 사람이 약사가 아닌 무자격자라고 민원이 접수된 사례가 있다.

이 보건소 관계자는 “민원인이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상황에서 약사를 무자격자로 오해하고 고발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과거에는 포상금을 노린 팜파라치가 일부러 무자격자 판매를 유도해서 민원을 넣었지만 요즘에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약사인지 아닌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일반인이 의심스러운 경우 전화민원을 넣는 사례가 더러 있다”고 덧붙였다.

충북지역 한 소도시에서는 최근 ‘약사가 조제한 약을 종업원이 환자에게 건네주고 복약지도를 한다’는 민원이 접수됐지만 현장 확인 결과 사실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지역 보건소 관계자는 “현장조사를 실시했는데 해당 약사는 ‘절대 그런 일은 없다’고 적극 해명했고 구체적인 증거가 없는 관계로 환자들이 오해할 수 있는 행위는 삼가달라고 계도하는 선에서 그쳤다”고 전했다.

또 다른 지역에서도 무자격자 판매와 관련된 고발이 접수되는데, 명찰과 가운을 착용하지 않아 약사인지 아닌지 구분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수도권지역 한 보건소 관계자는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한다는 민원이 제기됐는데, 막상 조사해보면 약사인 경우가 있다”면서 “이는 명찰을 잠시 떼어놓거나 가운을 입지 않아 발생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한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약사 가운과 명찰은 약사의 자존심”이라며 “이를 패용하고 업무를 보는 것이 환자에 대한 약사의 신뢰도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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