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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서초 이전 중단…사실무근"

서울시와 협의 계속 할 것

2019-09-09 06:00:25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1L]국립중앙의료원의 서초구 원지동 이전이 전면 중단됐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복지부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최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 추진 계획과 관련해 이같이 설명했다.

복지부는 “국립중앙의료원의 서초구 원지동 이전과 관련하여 서초구의 감염병병원 반대, 소음기준 충족 곤란 등으로 인해 이전사업이 지연되어 온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원지동으로의 이전이 전면 중단 되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국립중앙의료원의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기능수행, 경부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등 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협의를 계속해 최적의 해결방안을 찾아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일부 매체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의 원지동 부지가 이전에 부적합해 신축이전 사업 전면 중단이 공식화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서울시는 2014년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업무협약에 이어 2016년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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