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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복용 안내문'으로 환자에게 양질의 정보 제공

서울 강남구 열린약국 이병각 약사

2013-12-05 06:00:01 배성준 기자 배성준 기자 sjbae@kpanews.co.kr


이병각 약사

 "약국에서 복약지도를 해도 집에 가면 잊고 다시 문의하는 환자들을 위해 처음에는 필요한 요점만 텍스트로 정리해서 주었습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서울삼성병원 인근에 위치한 열린약국 약국장인 이병각 약사의 자랑은 ‘복약지도를 참 잘한다’는 것이다. 

근무약사 15명이 하루종일 약국에서 환자들을 상대하면 피곤할 법도 하지만 열린약국 이병각 약사는 사근사근하고 좋은 인상처럼 환자들에게도 늘 꼼꼼하게 복약지도를 한다. 

그래서 환자들 입에서 절로 “복약지도 이렇게 잘 하는데 처음 봤어”라는 칭찬이 나오곤 한다. 덕분에 약국은 항상 환자들로 북적인다. 

환자들의 칭찬 비결은 열린약국이 자체 개발한 복약안내문 프로그램 '팜포트(www.pharmport.co.kr)'에서 해답을 찾을수있다.

이 약사는  "현재 우리나라 및 전세계에서 나오는 복약안내 프로그램중에 단연 팜포트가 가장 잘된 복약안내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팜포트는 열린약국이 3급 종합병원 문전약국이었던 만큼 복약안내에 대한 환자들의 요구가 높았고 이를 간파해 2008년부터 자체적으로 서면 복약안내문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에는 텍스트 중심의 복약안내문 배포를 시작으로 자동 인쇄 프로그램을 개발, 스마트폰 앱과 복약안내문의 연계 서비스 등 지속적 개발작업을 통해 자체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의약품테이터도 처음에는 서울삼성병원에서 처방나오는 약품 2천여종이의 였는대 현재는 3만여종이 넘으며 매달 150~200여종을 새로 업그레이드를 하고있다.

팜포트 복약안내문은 효능효과가 약물학기전에 충실하면서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으며 부작용난은 기존의 약인서에 있는 것처럼 장황하지 않고 약국에서 흔히 일어날수 있는 다빈도의 것을 쉽게 설명했다. 

'팜포트(www.pharmport.co.kr)



이 약사는 팜포트 복약안내문을 사용하고 나서 "약국에 대해 환자들이 대체적으로 신뢰도도 높아지고 의약품 부작용 정보가 담긴 '복약 안내문'을 통해 환자와 약사간 적극적인 의사사통이 가능했기에 의사와 상담을 통해 처방약을 변경하고 있어 긍정적 사례도 발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약사는 지난달 약의날 기념식에서 부작용 보고에 활발하게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창을 받았다. 열린약국은 월평균 60~100건 가량의 약물 부작용 보고를 하면서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병각 약사는 "팜포트 복약안내문을 배포하고 의사와 환자, 약사 모두 만족도가 높아 놀랐다"면서 "약국에 대한 신뢰도 향상은 곧 재방문율 상승으로 이어지는 만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팜포트 복약안내문은 기존 안내문들과 차별점은 약국과 환자를 최대한 배려했다는 점이다. 

우선 환자들이 꼭 필요한 정보를 눈에 확 띄면서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해상도 사진과 외용제 등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약물에 대해서는 그림, 사진 등을 추가하고 '원포인트' 핵심 복약안내를 추가했다. 

또 약국에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허가사항 외 실제 처방사례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고 신규 등재 의약품에 대한 신속한 업데이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약국 관리 프로그램과도 간단하게 연결이 가능하도록 했다. 

스마트폰 앱과 연계해 복약안내문을 저장, 검색 기능을 추가 제공해 자체적으로 환자가 약력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이병각 약사는 "복약안내문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넘어 약국에서 복약안내 서비스 제공은 이제 선택 아닌 필수"라며 "약국 환경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환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약사가 환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복약지도 뿐" 이라고 전하고 "무엇보다 긍정적으로 환자들에게 약물정보를 알리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 전달의 개념인 복약지도에서 벗어나 환자와 진정한 소통(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될 수 있는 복약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약국 환경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환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나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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