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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만 지어주는 약국은 잊어라"

예스킨한방힐링센터 류형준 약사

2015-05-25 05:30:27 강혜경 기자 강혜경 기자 funfunhk@hanmail.net

 "병원 갔다가 약 타러 약국은 많이 가봤어도 이런 약국은 처음 보셨죠?"

최근 한방성형으로 중국인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약국이 있다.

인천에 위치한 예스킨한방힐링센터는 약국과 한의원, 피부미용실을 복합한 형태의 컴플렉스 공간이다.

이곳이 각광받는 이유는 수술이나 주사 없이 그가 개발한 한방팩과 마사지만으로 성형을 한 듯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중화미업제일회 회장단과 일행이 찾아 직접 마사지를 받으며 세미나와 교육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곳에는 기존 약국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약장이나 카운터, 조제실은 찾아볼 수 없다. 

이런 약국이 예스킨한방힐링센터 대표 류형준 약사가 추구하는 새로운 약국이다.

그는 기존 약국과 같은 형태의 약국을 운영하다가 약 3년 전 쯤 새로운 약국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그가 이런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현대의학과 전통의학, 양약과 한약 전반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고민을 꽤 오랫동안 했었어요.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 의학은 현대의학이, 약은 한약이 더 좋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둘을 결합하게 됐죠."

그는 이런 고민을 하는 과정에서 '인체와 질병'이라는 책을 30번 정도 정독했다고 한다. 그가 보여준 책은 너덜너덜해져 있었다.

"처음 10번을 읽을 때는 무작정 읽었어요. 그러다 15번을 읽으니 해석이 안 되는 부분들이 생겼어요. 결론적으로는 맞지만 해석이 잘못됐을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제 나름대로의 재해석을 했어요."

류 약사는 대한약전에 명시된 3000종류의 약제 가운데 100~150가지를 본인만의 레시피를 통해 먹는 약과 바르는 약으로 만들었다.

"처음에는 먹는 약을 주로 했죠. 그런데 먹는 것보다 피부로 직접 흡수되면 더 좋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 돼 한약을 가지고 화장품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바르는 양이 너무 적고 흡수가 빠르다 보니 팩을 만들게 됐어요. 팩은 많은 에센스를 담을 수 있으나 1시간이면 말라버리는 한계가 있어 여기에 하이드로겔을 도포하고 원적외선을 쬐게 했죠. 효과는 생각보다 좋았어요." 

그는 이런 연구를 하는 과정에 직접 피부관리사 자격증도 취득했다.

그는 통증관리의 방식을 피부나 몸매관리로도 진화시켰다. 그가 개발한 팩과 특허 받은 림프마사지로 피하지방을 줄여 얼굴을 작고 또렷하게 하고 여드름과 주름, 멍, 아토피, 흉터축소, 발모관리, 이중턱, 피부재생, 다이어트 등도 가능하게 한 것이다.

이제는 한방성형을 위해 이곳을 찾는 고객들도 적지 않다. 

또 항시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과 샴푸도 약국과 인터넷에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오분애 헤어클리닉 샴푸의 경우 모낭충 살균제 및 그것을 함유한 발모촉진제로의 특허를 받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올해에도 10개의 특허를 신청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아직은 괴짜라고 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효과가 있다고 이곳을 찾고 단골이 생기는 것을 보며 저 나름대로의 뿌듯함을 느낍니다. 경영적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고요."

그에게 앞으로의 꿈을 물었다.

"21세기 류형준 자연의학을 만들고 싶어요. 자연약을 가지고 만성질환이나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되길 원하며 이런 방식이 주류의학이 되길 원해요. 의사들과 서로 다투거나 처방전만 받기 보다는 직접 실험하고 공부하며 함께 하고 싶어요."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약국 모델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들과 만나고 소통하는 좋은 선례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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