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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활성화하는, 약보다 좋은 화장품 만들고 싶습니다"

예스킨 류형준 대표

2019-04-25 06:00:56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SNS 서비스 '밴드' 가입 4000명을 돌파하며 약사 전용 커뮤니티 중 가장 많은 회원수를 보유하게 된 '천기누설건강법 약사모임'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예스킨 류형준 대표가 최근 본격적인 화장품 사업에 나섰다. 약사공론은 최근 류 대표를 만나 약국에서의 화장품의 입지와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그는 '약 보다 좋은 화장품'이라는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화장품에서도 '자연주의'를 내세우는 제품은 이미 많다. 류 대표는 먼저 "차별성 없는 제품은 만들지 않는다. 내가 목표로 하는 화장품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화장품'보다 '약보다 좋은 화장품'을 만드는 것"이라며 "약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의약품이 아니면서도 바를 수 있는 외용제의 개념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그는 천연물 연구를 진행해 오면서 피부에 좋은 뛰어난 자연 유래 성분이 많았다는 점을 들며 "이제까지 한방은 '먹어서' 효과를 보는 것이었지만 발라서 효과가 있는 제품은 드물었다. 배달약학 큐어화장품을 통해 피부세포에 작용하고 침투하면서 피부 문제를 개선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피부를 만드는 화장품으로 차별화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제품 내 써클포유와 안티플러스 주요 성분을 함유해 외용제가 가지는 장점을 더욱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흥미로운 점은 유화제, 방부제 등 일련의 재료에서 자연 소재 물질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콜마의 화장품 연구소 소장이었던 신상철 소장을 영입해 화장품의 품질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하지만 실제 자연유해 부형 성분의 경우 가격이 기존 부형제에 비해 높을 수밖에 없지만 류 대표는 품질을 위해 자연 유래 부형제를 최대한 제품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꿈꾸는 것은 착하고 친환경적인 ‘치유 화장품’"이라며 "품질을 높이되 가격은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약국 직거래를 통해 유통비용과 판촉비를 줄이는 등 거래 과정에서 거품까지도 제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례로 배달약학 큐어화장품은 많은 화장품에서 추출한 화학 유화제 대신 올리브오일 등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방부제도 자연유래 성분을 사용한다.

현재 출시된 제품은 지성•여드름성 피부로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한 '화(花)’ 3종, 건성•염증성 피부에 사용하는 '수(水)’, 탄력 개선을 위한 '윤(潤)’ 등 10종이 있다. 향후에는 진균 사멸 특허를 얻은 팩 겸용 폼 클렌저 등을 비롯해 향후 팩, 바디클렌져, 샴푸 등 다양한 제품을 약국에 공급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하지만 약국 시장의 경우 스킨케어 제품을 취급하는 곳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 
류 대표는 이러한 상황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 것이다.라며 큰 포부를 밝혔다.

그는 "약국에서 화장품은 구색을 갖추기 위해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는 피부를 보호하고 아름답게 한다는 화장품의 목적 때문에 효과가 명확한 의약품에 비해 화장품을 다루는 것에 대한 회의감도 있다고 본다"면서도 "약보다 좋은 화장품을 목표로 하는 이상 효과를 통해 약국에서의 화장품 매출을 늘리고 약국 시장이 헬스케어의 공간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고비를 통한 제품 투자, 직거래 등의 다양한 수단은 약사들에게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방법"이라며 "우리 제품들이 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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