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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공유 건강 허락할때까지 해야죠"

약물 학술정보 공유에 나선 미래약국 박정완 약사

2019-07-08 06:00:28 허성규 기자 허성규 기자 skheo@kpanews.co.kr

최근 일부 지부 등에서 의약품에 대한 학술적인 내용과 복약지도 시 활용할 수 있는 정보 등이 공유되고 있다.

이렇게 공유되는 정보를 생산, 전파하는 것은 '약국에서 써본 약이야기'의 저자로 더 익숙한 박정완 약사다.

박정완 약사는 이미 약국에서 써본 약이야기를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총 3권을 펴냈고 네 번째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박 약사는 책 뿐만 아니라 하루에 한번 짧은 시간에 읽어볼 수 있는 약물 정보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지난 가을 SNS 단체방을 활용 이를 시작했다.

박 약사는 "예전에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어록처럼 의약품과 관련해서도 짧게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이를 시작했다"며 "의약품과 관련해서도 짧게 쉽게 볼 수 있는 글이 있었으면 했다"고 말했다.

이에 시작된 약물정보에 관한 공유는 의약품과 관련한 약물학적 지식은 물론 약사들이 생각할 거리 등을 함께 전달하는 메시지의 역할을 하게 됐다.

특히 이런 약물 학술정보 공유는 박 약사의 단체방 뿐만 아니라 차츰 일부 분회 등에서 활용되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서울지부에서는 SNS를 통해 이를 공유하는 상버을 시작했다.

여기에 부산지부 등 일부 지부 등에서는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 약사는"현재 환자가 약국 5개를 돌면 다 다른 이야기를 하는데, 그 중 4곳이라도 같은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며 "이에 복약지도로 활용될 수 있는 약물 지식 등을 전달할 필요도 있다고 느낀다"고 전했다.

그는 "사실 환자들이 약국에 와서 약사에게 물어보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할 필요가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쉬운 언어로 공감이 갈 수 있도록 하는 정보가 되길 바라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런만큼 그는 이같은 약사들에 대한 정보 공유는 물론 향후 국민들에 대한 의약품에 기본 정보가 전달돼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박 약사는 "일부 외국에서는 교육과정에 의약품에 대한 기본 지식 등이 전달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기초적인 부분은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며 "지금 유치원생이나 중·고등학생, 노인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하고 있는데, 사실 현재 실제 사회에서 일을 하고 있는 성인들에 대해서도 교육이 필요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사회적인 교육을 하지는 못하지만 약사사회 내에서만은 지속적으로 이같은 학술 정보를 전달하고 싶은 것이 그의 희망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사실 경제적인 부분을 바라는 것이 없고 정보를 나누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이를 계속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식이 고갈될 때까지, 사실은 건강이 허락하는 상황까지는 이같은 정보공유 등의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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