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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약사정책 실행에 초점"

약사정책연구단 구성한 인천지부 백승준 부회장

2019-07-29 06:00:40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인천지부는 지난 4월 지부 차원에서 정책연구단을 구성했다. 여러 약사 관련 정책 가운데 인천 지역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찾아 실행하는데 초점을 맞춘 조직이다.

정책연구단에는 지부 임원은 물론 인천 지역 약학대학 교수를 비롯해 종합병원, 제약업체, 법조계, 공직, 언론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참여한다.

정책연구단을 이끌고 있는 백승준 단장(인천지부 부지부장)은 무엇보다 지역 현실에 맞는 정책을 고민하고,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정책연구단을 꾸렸다고 설명했다.

백 단장은 "지난 5월에 첫번째 회의를 가졌고, 최근 2차 회의를 진행했다"며 "약국 뿐만 아니라 보다 폭넓은 분야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인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도출하고 실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첫번째 회의에서는 정책 의제를 도출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중장기 정책을 구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 선정된 정책에 대해 2차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의견을 구했고, 앞으로는 실천을 위한 세부적인 지원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선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인천맞춤형 심야공공약국 도입 방안이다. 시범사업 형태로 3곳 가량을 운영하는 것을 계획중이다. 운영에 필요한 예산안은 이미 반영돼 있는 상황이다.

백승준 단장은 "논의된 내용을 회장단회의를 거쳐 확정한 다음, 인천시와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며 "얘기를 더 구체화해서 실행절차를 체계화하고, 시범사업 지역을 선정하는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 시범사업 등 정부나 지자체와 함께 하는 사업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 지역사회에 함께 하는 실정에 맞춘 새로운 사업을 마련해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급이 되지 않거나 불안정한 의약품에 대한 대처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회원 약국을 통해 공급이 불안정한 의약품 정보를 취합해 원인을 파악한 다음 회원에게 알리는 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다.

백 단장은 "공급 불안정 의약품은 약국경영 부담으로 이어지고 약국 이미지에도 영향을 준다. 상습적인 품절에 대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고, 불안정한 의약품에 대해서는 이유를 파악해 공지하는 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지부 약사정책연구단은 '지역맞춤'과 '실행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부 차원에서 지역 여건을 감안해 실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내놓겠다는 것이 연구단을 꾸린 취지다.

정책연구단 의미에 대해 백승준 단장은 "지역에 맞춘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정책연구단의 핵심"이라며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고민해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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