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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적극 활용...환자 신뢰와 경영 활성화 도모"

우황청심원 순회 강의 나선 최해륭 약사

2019-09-16 06:00:31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최해륭 약사는 약사사회에서 한약제제에 대한 일가견이 있는 인물로 통한다. 현재도 대한약사회 한약위원회 부위원장이자 한국한약제제학회 부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올 상반기 약사공론이 서울과 부산 대구 등 3개 도시에서 개최한 ‘신경‧순환계 질환 및 응용 한약제제의 이해와 우황청심원 완전정복’ 강의에 모두 나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우황청심원에 대해 약국에서 안전하고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이라고 강조했다.

“약국에는 수많은 급성 질환 환자들이 찾아온다. 우황청심원은 보기작용과 순환계, 림프계를 돕는 작용이 있어서 기운을 보하면서 동시에 급박한 상황에 대한 대처에 용이하다. 타박, 복통, 두통, 몸살, 피로, 불안, 심계항진, 자율신경실조증 등을 비롯 약국에서 볼 수 있는 수많은 염증성 질환에 대한 신속한 대처법으로 권하기 용이한 방제이다.”

사향과 영묘향에 대해서도 설명을 덧붙였다.

“사향은 노루를 죽여야 채취 가능하나 영묘향은 죽이지 않고 공급이 가능해 수급이 안정적이다. 특히 영묘향은 오랫동안 효능을 인정받아 사용되어 온 것으로, 전문 기관의 약리 효능 비교 시험에서도 전반적인 약리 효능은 거의 유사하며 영묘향 청심원이 진정작용, 항경련작용, 항스트레스작용, 뇌허혈에 따른 체중감소 억제작용, 심기능 이상 억제작용이 보다 우수하다고 발표됐다.”

약국에서 우황청심원에 대해 상담하는 경우에는 “위험한 본초들이 빠져있는 좀 더 브로드하고 안전하게 사용가능한 약물임을 깨닫고 환자의 급박한 기타 증상을 돕는데 주력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주요 환자군에 대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스트레스로 인해, 화를 내거나 싸우고 나서 머리가 뜨끈하고 열이 나며 두통이 심한 환자이다. 그리고 오심, 구역, 소화불량, 숙취가 심한 환자도 속한다. 그 밖에 갑작스런 사고나 싸움 등으로 정신안정이 안되고 심계항진 등 크게 놀란 경우 단순히 불안 증상을 안정화할 뿐만 아니라 그러한 담음의 울체를 해소하여 큰 문제가 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줄 수 있다. 그런 경우 최소한 이틀은 복용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번 세차례 강의와 세미나 등을 진행하며 느낀 변화에 대해서도 고무적이다.

“한방제제를 낡고 어려운 게 아니라 약국에서 소용될 바가 많은 꼭 필요한 한 축으로 보는 인식의 전환이 참석약사들로부터 제가 느낀 가장 큰 변화이다. 약사들에게 한약제제가 좀 더 가깝게 다가갔으면 하고, 앞으로 강의는 대담 형식으로 꾸며 효율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최 약사는 “한약제제를 잘 활용하는 것은 환자의 신뢰를 얻는 참으로 좋은 방안”이라며 “약국의 상황이 한약제제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환자에게 파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린다는 의미로 지금보다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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