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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용제 '명품 약' 만들고 싶습니다"

의약품 시장 강화하는 오스템파마 정종근 대표

2019-10-31 06:00:52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최근 세계적으로 알려진 오스템임플란트의 자회사 오스템파마가 구강케어 및 치과용제 의약품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연구 및 개발에 나섰던 회사가 소비자를 위한 구애에 나선 것이다.

여기에 회사는 충청북도와 500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고 공장 확대 이전 계획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회사 대표로 취임한 정종근 대표는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액상캡슐형 진통제, 고함량 활성비타민 등을 잇따라 선보인 약업계 트렌트세터같은 인물. 구강용제 시장에서 믿을 수 있는 '명품 약'을 만들겠다는 그의 이야기를 최근 들어봤다.

사실 오스템임플란트는 약사와 일반인에게도 익숙하지만 파마는 아직 그렇게까지 익숙하지 않은 것이 사실.

정 대표는 "설립 후 의약품 연구 및 개발에 집중했다. 올 3월부터 약국 영업을, 6월부터 도매를 시작했다. 그동안의 연구 결과물을 하나씩 하나씩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회사는 지난해 치과용 처방의약품과 국소마취제 등 전문의약품 9종을 출시하며 의약품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에 미백치약 '뷰센', 구강청결제 '쿨가글'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최근 회사는 충청북도와 50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다.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약 5600평 규모로 만들어지는 공장은 2020년 착공을 시작으로 치과용 전문의약품과 미백제, 치과용 마취제를 비롯해 구강용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상됐다.

특히 신규 구축시설은 EU-GMP나 CGMP 수준을 갖추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예정이다.

하지만 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은 단순한 생산이 아닌 약사, 의사 등 사용자와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정 대표는 "자문약사를 한 자문과 제품의 주기적인 보완을 통해 약사의 생각과 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제약업계에서 30년동안 연구를 비롯해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약국과 시너지를 노린다는 것.

정 대표는 "나는 제약업계에서, 아내는 약국을 하며 약국의 다양한 수요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팜엑스포 부스 등을 통해 약사와의 소통의 장을 만들고 향후에는 직접 방문을 통한 마케팅, 학술활동 등을 통해 약국의 의견을 듣고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오스템파마를 '다른 회사와는 다른' 제약사로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쌓아온 전문적인 기술과 제조 노하우를 통해 구강 분야에서 도움이 되는 제품, 눈을 넓혀 세계에 통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로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이 중 대표적인 사례가 최근에 발매된 '제로미아'. 의약품 장기복용이나 방사선치료, 노화 및 침샘질환 등으로 침이 마르는 이들을 위한 '인공 타액'이다. 

일반의약품으로 소비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맛과 향을 넣어 의약품 사용자의 복용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그는 "(모기업인) 임플란트도 파마도 지향하는 것은 같다. 의약품과 구강용제를 통해 약국과 의료기관에 도움이 되고 국민에 이바지하는 것이 우리의 경영이념이자 목표"라며 "우리가 가진 기술을 통해 '명품 약'을 남기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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