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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약국 약사 위한 학회로서 전문성 제고위해 노력할 것”

강민구 대한약국학회장

2019-12-09 06:00:25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대한약국학회의 역사는 1975년 개국약사분들이 당시에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임상약학을 공부하기 위하여 결성한 ‘한국임상약학연구회’라는 스터디 그룹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강민구 대한약국학회장(우석대약대 교수)은 지난 2016년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지역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사회에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강민구 대한약국학회장을 만나 2019년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마친 소회와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강 회장은 “대한약국학회가 정식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한 것이 몇 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올해 젊은 약사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학회의 가능성이 높아졌다”면서 “하지만 지역 약국 약사들이 학술적인 활동으로 자리 잡고 생활 속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학회가 할 일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대한약국학회는 국민건강 최적화를 위하여 약국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킨다는 학회비전을 가지고 약국에 종사하는 약사들의 전문역량 제고를 위해 노력 중이다. 

이 때문에 △선진화된 학술과 교육활동을 통해 약국약사의 전문역량을 제고하고 △약사 및 약국의 사회적 역할과 기능이 국민보건향상의 핵심요소임을 지속적으로 대중에게 알리고 △미래사회를 위한 약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학회 활동이 회원에게 최우선적으로 필요한 가치가 되도록 4가지 미션을 실천하고 있다. 

강 회장은 “2016년 회장을 맡게 됐을 때 임원들과 토의하고 논의하면서 비전과 미션을 설정했다. 비전은 회장이 바뀌고 임원이 바뀐다고 해서 바뀌는 것이 아니다”면서 “비전과 4가지 미션을 설정하는데 두 달이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가 할 일 중에 하나는 경제적으로 환자에게 도움이 되고 국가의료에 보건의료비용이 절감될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한다는 점이다. 최적의 국민건강을 위해서 약국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것 이것이 우리 학회의 존재 이유이기 때문에 교육 강좌를 열고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민구 회장은 내년 학술대회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확장해 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학회에서는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회원들 간에 정보를 공유할 방침이다. 

그는 “학회는 내년에는 더욱 더 체계적으로 갈 것이며 이미 내부적으로 움직임이 있다. 또한 학술대회도 올해보다 풍성하게 진행될 것이다”면서 “특히 약사사회가 해외 학술대회를 진행한 후 학습 내용을 파일링 하고 공유하는 부분이 미흡한데 대한약국학회에서는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배운 것을 서로 공유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강민구 회장은 약국이 성장하는 데에 제도적 측면에서 부족하다고 판단, 해외의 경우처럼 법적으로 ‘약사법’에 대한 정의를 재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강 회장은 “우리나라 약사법에는 의약품과 의약외품의 조제·제조·감정·보관 판매 등을 하는 사람으로 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약사의 정의가 현시대에 맞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캐나다의 경우 약물요법으로 건강증진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임상 근거 중심의 약물요법을 모니터링하고 조언해주는 사람으로 정의되어 있다. 구체적이면서 현재를 담고 있고 미래에 필요한 것을 정의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확하게 약사법에 명시되어 있지 않는 이상 우리 약사들은 제도적 측면에서 힘든 싸움을 할 수밖에 없는데 진지한 토론을 통해 방향을 설정하는데 학회가 자극제가 됐으면 한다”면서 “지역약국 약사들이 모여서 학회를 결성한 것은 전세계적으로 드물다. 그런 면에서 대한약국학회는 거의 유일하고 특별하다. 지역약국 약사를 위한 학회로서 전문성 제고를 위해 대한약사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상생할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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