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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밀처방 캠페인 2차 (설문)

“약물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어요”

울산지부 정주수 약학교육이사

2019-12-12 06:00:51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울산지부 정주수 약학교육이사

“울산지부로 실무실습 온 학생들이 ‘약물’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박정완 약사의 ‘약 이야기’ 책을 요점 정리해 활용하게 됐어요. 편집된 책이 너무 좋아 울산지부 회원의 내부교육용으로 활용하게 됐죠.”

울산지부 정주수(부산대 약대 09학번) 약학교육이사의 말이다.

울산지부 약학교육위원회 소속 약사들은 2018년 실무실습을 온 실습생들에게 학술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박정완 약사의 ‘약 이야기’(참약사 협동조합 출판) 책을 사주고 약대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했다.

실습생들이 책의 내용을 정리하고 보충하도록 하며, 이해를 돕기 위해서 관련 이미지를 찾아 추가하도록 했다. 이 내용을 각 프리셉터 약사들이 감수해 실습생들과 같이 자료를 정리해 나갔다.

저작권자인 박정완 약사와 출판사인 참약사협동조합에 비상업적 활용에 대한 허락을 받고 회원 내부 교육용으로 배포한 교재.


이렇게 정리된 교육 자료들을 취합해 다른 실습생들에게 공유해주다 보니 약대생들뿐만 아니라 많은 약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에 울산지부 집행부와 약학교육위원회 소속 약사들은 회원들에게도 배포해 교육 자료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약 이야기 책은 약국에서 자주 다루는 약물들에 대한 내용으로 약물학적인 요소가 강하지만, 이해가 쉽고 교과서처럼 딱딱한 내용이 아니었어요. 실습생들이 보다 ‘약물’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회원들에게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요점정리 교재를 만들게 됐어요.”

정주수 이사는 회원들에게 배포할 교재를 만들기 위해 저작권자인 박정완 약사와 참약사(PharmWay)에 비상업적 활용에 대한 허락을 받고 학생들이 정리한 내용을 약학교육위원회 소속 약사들과 최종 편집을 진행했다.

지부는 최근 정 이사의 최종 편집으로 완성된 교재 800부를 제작하고, 개설약사 및 근무·병원약사 그리고 3곳의 약대 등에 배포했다.

“사실 올해 책은 다소 급하게 진행되어 제가 생각했던 방향으로 100% 부합하지는 못했어요. 내년에 새로 오게 될 실습생들과 ‘약물 치료학’적인 부분도 함께 다뤄 보다 업그레이드된 책으로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실습생·프리셉터 약사·정주수 이사가 함께 요약해 배포한 교재 내용 중 일부.

울산지부는 새 집행부가 들어서면서 공부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요약본을 만든 정 이사는 말 그대로 원본을 요약한 것이기 때문에 꼭 원본을 읽어본 후 내용을 한 번 더 되새길 목적 또는 학술 스터디에 사용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약대생들의 실습이 잘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약학교육이사를 맡고 있는 만큼 약대생들이 울산에서의 실무실습을 통하여 약사로써 자긍심을 느끼고 ‘울산에서의 실무실습이 약사 경력에 정말 유익하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프로그램 만들고 진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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