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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의미있는 사업"

지부 차원 '찾아가는 약손사업' 집중, 최하은 전남지부 부지부장

2019-12-16 06:00:31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65세 이상 홀로사는 노인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은? 정답은 '전남'이다. 2018년 기준 전남의 홀로사는 노인 비중은 25.8%이다. 서울이 15.1%라는 점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수치다.

그만큼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이나 취약계층이 많은 상황이다.


최하은 전남지부 부지부장.

전남지부는 이러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을 전개해 왔다.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복용중인 약물에 대한 복약지도와 함께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건강상담 등을 동시에 진행하는 사업이다. 

약손사업에는 올해 100명이 넘는 전남지부 회원이 참여해 모두 377회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대상자는 5000명에 가깝다.

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한 최하은 전남지부 부지부장은 "찾아가는 약손사업은 약물 오남용과 복약이행도를 높이는데 적지않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며 "약물의 치료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잘못된 약물 복용으로 인한 위험성을 낮추는데도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최 부지부장은 "약손사업으로 단체교육 119회를 비롯해 개별방문도 258회를 진행했다. 회원들도 단체교육에 48명, 개별방문에 72명이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사업 대상자는 모두 4655명으로 집계됐다"라고 강조했다.

지역별로 사업에 적극 참여한 회원약사는 모두 106명. 순천에서 21명의 약사가 사업에 동참한 것을 비롯해 나주 13명, 목포 12명, 화순과 여수 각 11명 등이다.

이렇게 진행한 약손사업은 복용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고령의 어르신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는데 기여했다. 

또, 불필요한 약물의 중복 복용이나 과다 복용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관련 비용을 절감하는데도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하은 부지부장은 "복약상담과 건강상담, 치매 예방운동, 오남용 예방교육은 물론 복용중인 약품 정리와 불필요한 폐의약품 수거 등의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사업이었다"며 "어르신들이 복용중인 약물복용 실태를 파악해, 앞으로 체계적인 관련 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부분도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 부지부장은 "약손사업은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의미가 담긴 사업"이라며 "여러 어르신에게 도움이 될뿐 아니라 참여한 회원, 사업을 진행한 지부도 여러 부분에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련 활동 내역은 꾸준히 정리할 계획"이라며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계속 사업으로 진행해 지역 도민과 어르신이 보다 건강한 삶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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