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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광고 통해 지역주민 소통창구 만들고 싶습니다"

인터브리드 박재은 대표이사

2019-12-23 06:00:04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항상 약국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약국 문앞은 왜 이렇게 지저분해 보일까’였다. 유리 근처에는 정리하지 못한 제품이 있었고 유리 밑부분에는 항상 제약사의 홍보물이 붙어있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1월 팜엑스포에 나왔던 인터브리드의 홍보플랫폼 ‘튠’은 약국가의 관심을 끌었다. 프로젝터와 스마트필름을 이용해 밖에서 영상 광고를 진행하는 새로운 개념의 광고였다.

약사공론은 최근 인터브리드의 박재은 대표를 만나 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 대표는 약국이 지역 내 소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경로라는 입장을 밝혔다.

튠 서비스는 빔프로젝터로 빛을 쏴 약국 유리에 붙인 스마트필름으로 약국 밖을 지나는 이에게 홍보 및 광고를 진행하는 서비스다. 현재 인터브리드는 크레소티와 손을 잡고 약국 내 부대장치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키오스크 등과 달리 시야를 가리지 않고 투명과 불투명상태를 유지하며 유리창의 크기에 맞춰 광고를 할 수 있다. 

박 대표는 이 서비스를 시작한 계기를 묻는 질문에 “광고의 경우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에 집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약국이 그렇다”며 “약국 중 많은 수는 번화가에 있고 유동인구도 많다. 자연스레 광고주의 광고를 약국에 유통하면 제품의 광고와 수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약국의 경우 유리창에 제품을 쌓아놓는 경우가 있다. 더욱이 LED 등을 사용하면 약국 공간의 불편함을 초래한다”며 “약사분들 내부에서도 약국을 깨끗하게 쓰고 싶다는 수요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실제 회사는 모든 체계를 적용한 뒤 월 임대료를 약국에 제공한다. 또 광고 중 약국이 사용할 수 있는 광고 네개를 적용해 약국 홍보에 사용할 수 있게 하고 공익광고를 함께 넣어 약국이 공익적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이후 광고 진행에 따라 수익이 발생할 경우 추가 수익을 약국에 지급할 예정이다.

그는 “약사분들을 설득하기 위함보다 실제 약국 경영에 도움이 돼야 한다”며 “향후 약국에 다양한 지원제도와 이벤트, 프로모션 등을 통해 약사분들이 우리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약국에서 할 수 있는 광고는 대기업도 있지만 소상공인과 지역상인도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지역상권에 광고가 가능한 상생의 플랫폼을 추구한다”며 “약국은 지역상권과 중소기업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하나의 플랫폼이자 지역주민을 위한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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