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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밀처방 캠페인 2차 (설문)

"약국도 소비자도 안심하는 아이감기약 되겠습니다"

동아제약 고성민 BM

2019-12-30 06:00:24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참 필요하지만 참 먹이기 싫은 약이 ‘아이에게 주는 감기약’이다. 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약도 그것이다. 자연히 국내 OTC 시장에서 어린이용 감기약은 매력적인 품목이다.

이런 가운데 동아제약은 ‘안심’이라는 컨셉을 네세웠다. 이 제품을 알리는 동아제약 고성민 BM은 우스갯소리로 ‘제일 어려운 고객이 내 아내였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만큼 부모의 마음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최근 동아제약 본사에서 고성민 BM을 만나 어린이 감기약 ‘챔프’의 마케팅과 안심할 수 있는 어린이 감기약, 약사와 소비자에게 더욱 다가가기 위한 계획을 들어봤다.

현재 전체 OTC 감기약 시장은 약 900억원에 달한다. 이중 OTC 어린이 감기약은 약 110억원대. 이중 챔프 라인업은 회사 기준 50억원을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다.

고성민 BM은 먼저 챔프 라인업에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도 ‘안심’이라는 키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운을 뗐다. 

챔프가 처음 등장할 당시 대부분의 시럽형 해열제는 병포장이 대부분이었지만 이를 사각 파우치와 스틱형 파우치로 바꾸며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2016년에는 권장 복용량에 맞춰 포장단위를 5ml 단위로 변경했다.

고 BM은 “챔프는 발매 때부터 안심이라는 컨셉을 제시했다. 라인업 확장에도 무색소와 무보존제라는 컨셉은 유지하면서 제품 자체가 안심감기약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스틱형 파우치 제품이 이미 레드오션이라 부를만큼 많은 상황. 고 BM은 그 안에서도 제품만의 고유 포인트가 있다고 말한다. 그는 “챔프의 경우 파우치 형태의 제품을 처음 출시한 오리지널 제품이라는 장점이 있다”며 “또 제품 중 무색소를 강조하는 제품은 많지만 보존제가 담겨 있다는 사실은 약사도 소비자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챔프 라인업 네 가지 제품 모두 이를 적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색소와 보존제 등을 최소한 함유하거나 없는 제품을 선호하는 부모의 마음을 제품에 그대로 적용해 효과와 안전성을 잡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것. 실제로 지난 2018년 약사공론이 연 ‘KPA 어워드'에서 굿브랜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그가 또 하나 제시한 것은 교차복용과 그에 따른 약사의 역할. 고성민 BM은 “아이들에게 해열제를 먹이지 않는다고 해도 열은 자연스레 나아진다. 하지만 아이의 체온조절 능력은 성인보다 낮고 오히려 열성 경련이 벌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캠페인에도 아직은 안다와 모른다가 반반인 상황이다. 교차복용을 통해 해열과 감기증상을 빨리 개선하는 방법을 약사분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자연스레 약국가를 위한 마케팅 역시 더욱 필요한 상황. 고성민 BM은 다양한 학술행사를 통해 제품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약국경영도 활성화할 수 있는 제품의 가치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그는 “약사 대상 심포지움 등을 비롯 약국에서 약사가 좋아하는 제품을 제공하는 제약사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좋은 가격에 좋은 제품을 소비자가 찾을 수 있게 하는 것. 약국이 자연스레 경영활성화를 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챔프는 가격, 색소, 성분 등 소비자의 의견이 안정화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자연히 약국이 제품을 권하고 상담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데도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 BM은 마지막으로 “아이를 키우다 보니 내 아이를 양육하면서 다양한 경로의 의견을 듣고 향후 방향을 찾는다.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먹이는 사람이 정말로 믿을 수 있고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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