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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민박으로 놀러오세요"

옛 집 리모델링 후 치유 프로그램 도입한 이지향 약사

2020-01-06 06:00:30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사람을 위로하고 내면을 치유하기 위한 새로운 시작에 나서려 합니다.”

‘모악산의 아침’ 블로그를 운영하며 방송 출연, 약사공론 시사펀치 필진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는 이지향 약사가 힐링민박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하루 동안 함께 웃고 떠들고 식사하고 잠자며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해 바쁜 일상으로 지친 약사의 내면을 치유하기에 나선 것이다.

이지향 약사는 시골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새롭게 리모델링 후 2018년 11월부터 민박을 운영중이다.

이는 약사들과 함께 다녀온 유럽여행 경험이 도움이 됐다. 프랑스를 여행하며 에어비앤비 시스템을 통해 농가에 위치한 숙소를 얻어 생활한 좋은 기억이 있는데 마침 자신의 집도 시골에 위치한 만큼 비슷한 형태의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운영이 문제였다. 약국을 운영하면서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중인 이 약사가 민박집을 직접하기 까지는 쉽지 않았던 것.

이 약사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스탭으로 일한 경험이 있는 첫째 딸에게 의사를 묻고 민박 운영을 전적으로 맡기며 문제를 해결했다.

그렇게 시작한 민박집 운영이 1년을 맞이한 2019년 11월 힐링프로그램 도입에 나섰다.

이는 평소 이 약사가 ‘약사 힐링을 시켜주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던 것을 실현한 것으로 ‘약사와 건강’ 서정민 대표의 지원으로 가능했다.

“삶의 질곡이 많아 인문학, 심리학 공부 등 다양한 공부를 했어요.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약사의 내면 치유, 힐링에 나서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지요. 함께 건강 운동도 하고 맛있는 영양식도 먹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는데 이러한 이야기를 들은 서정민 대표가 회원 약사들에게 체험시켜주고 싶다며 지원해 줘 시작하게 됐습니다.”

반응은 뜨거웠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사들이 하루 동안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으며 울고 웃으며 힐링될 수 있었던 것.

이 약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약사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50살이 되었는데요. 30대는 육아와 약국에 40대에는 블로그를 시작하며 글을 쓰는데 집중한 것 같아요. 50대는 전문 강사, 사업, 정치, 학회, 약국 확장 등 어떤 삶을 사는 것이 보람된 일일까 고민이 많았는데 제 선택은 힐링이었습니다. 처방전도 중요하지만 나이 있는 약사의 경우 상담약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약국 테이블에서 하는 상담이 아니라 하루를 함께하며 진행하는 상담, 전국 약사들을 치유하는 상담하는 약사가 되도록 힐링민박을 계속 운영할 생각이에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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