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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은 약사직능·분회기능 강화하는 원년되길’

강남구 메디칼정성약국 김성철 약사, ‘공부하는 약사만이 살 길’

2020-01-16 07:00:42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환자들의 약물간 상호반응이나 부작용에 복약지도를 잘해주기 위해서는 순간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머뭇거리거나 컴퓨터에서 자료를 찾아보는 순간 환자들의 신뢰도가 떨어지죠. 어렵지는 않지만 공부를 해야 술술 나올 수 있습니다.”

강남구 메디칼정성약국의 김성철 약사(사진)는 향후 약사직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학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렇게 설명했다.

그러기 위해서 김성철 약사는 학술과 분회의 기능이 강화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의 257개 분회에서 학술의 기능을 담당하면서 지역 회원간의 유대가 강해지고 튼튼해질때 대한약사회도 더욱 강력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김 약사는 “이제 과거와는 달리 분회에서 교육을 강화할 수 있는 인프라도 좋아졌다. 한방은 물론 신약 등을 강의할 수 있는 약사인력들이 많이 늘어났다”라며 “서울에서만 강의가 가능한 강사들이 70여명인데 24개 분회에서 3명씩 동시에 해도 될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도 교수가 100여명되고 경기도는 남북부 합치면 150여명 정도선이다.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재밌는 강의주제를 선택할 여지도 있다”면서 “분회나 지부에 학술을 담당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기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약사들이 연수교육을 강화하고 서로 만나 의견을 교환하면서 학술을 강화하지 않으면서 환자들이 인터넷을 맹목적으로 믿는 상황을 지적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현재 연수교육은 돈내기 싫어서 받고 있는 약사들이 많은데 약사회에서는 공부하고 싶은 연수교육을 만들고 강사나 교육기관에 있어서 꾸준히 개발하는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면서 “또한 회원들은 약사직능을 위해 약국의 경영활성화를 위해 스스로 공부하려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했다.

실제로 그의 말처럼 최근 전문약사제가 국회를 통과하면서 약사직능에 있어서 학술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대한약사회에서도 연수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 다만  그의 주장대로 각 분회에서 약사회원들의 학술기능을 담당할 수 있을까? 그의 대답을 들어봤다.

“가능하다. 실제로 서울에서 일부 분회는 적은 수지만 학술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그리고 대한약사회는 학술분야를 꾸준히 탐색하고 분회에 제안하고 다른 분회에도 알려주는 등 중간에서 역할을 수행해줘 분회의 행정적인 부담을 줄여줘야한다”면서 “민초약사들의 학술무장이 결국 약국수입은 물론 직능강화에도 크게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약사는 “30년까지 약사직능이 안없어지려면 따뜻한 이웃으로 남아야한다. 약을 싸게 팔거나 끼워파는 것은 궁극적인 강화법이 아니다”라면서 “학술쪽으로 발전을 모색해서 어려운 정보를 주민들에게 쉽게 알려주면서 존경을 받을 수 있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성철 약사는 “결국은 약국수입과 직능강화의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중요한데 이 것은 약사들의 학술무장을 통해 달성이 가능하다”면서 “대한약사회는 잘못된 정책으로부터 약사들을 지켜주는 커다란 우산이 되주고 분회는 학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2020년은 약사직능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원년이 되서 10년후인 2030년에는 더욱 더 발전한 모습으로 후배약사들이 약사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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